학창시절이 많이 그리웠었는데

이렇게 동창회가 있었다니.. 반가운 이름들도 있고.

서로 연락이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다.

 

벌써 60대 후반..죽기전에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이라도 올릴수 있어서 너무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