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글 수 85
Les genets / Claude GAVEAU
1회 언니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진짜 내 언니 영실언니도 안녕?
11월 하루의 좋은 아침, 행복하시라고 그림 한점 걸어놓고 가요.
저도 친구에게서 선물로 받았는데 행복한 마음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어서요.(:l)(:l)(:l)
All the things you are/김광민의 조용한 피아노곡
2003.11.11 00:50:34 (*.203.25.150)
...........................................................................깜짝이야 으악 소리에 놀라서ㅎㅎ(x11)
2003.11.12 15:18:40 (*.114.51.41)
예문 아, '으악' 소리에 내가 더 놀랬다.... 하마터면 쫄릴 뻔 했잖아.
친구 ! 좋지. 전영희는 동아 일보 사진에서 한번 보았으니 보면 낯익을 것 같고,;:);:)
성옥이는 예문이 통해 많이 들었어. 그리구, 미역 필요하면 얘기해, (:6)::p(:6)희망이 있어 좋구나.
친구 ! 좋지. 전영희는 동아 일보 사진에서 한번 보았으니 보면 낯익을 것 같고,;:);:)
성옥이는 예문이 통해 많이 들었어. 그리구, 미역 필요하면 얘기해, (:6)::p(:6)희망이 있어 좋구나.
2003.11.18 10:12:29 (*.114.58.2)
영실아! 네 형제들이 '으악!' 어쩌고 하면서 우애깊게 노는 모습이 아름답고 부럽구나. 예문이는 내 제자일텐데 나 한테는 인사말도 없어요. 너희들은 참으로 인일가족이다. 그지?
반갑고, 부럽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너희 형제 모두에게 따뜻한 내 안부를 전해다오. 안녕!
2003.11.18 13:23:57 (*.78.125.204)
허 회 숙 선생님!!!!
이번엔 몇 배로 더해서 으악~~~~~!!!!!입니다.
저 선생님께 인사 몇 번이나 드린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다 찾아봐도 없어요~~ -_-.
맨날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했나봐요, 연애편지처럼...
한번은 제가 얼마나 꼴통(?) 이던가, 선생님께서 절더러는 대입원서도 마음대로 쓰라 하셨던 걸 썼다가 지운 생각은 학.실하게 나요.^^
선생님께서 제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셨던가 하는 건 제가 나중에 사학과 편입시험까지 봤었더랬쟎아요.
늘 선생님 소식 들으며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3때 그 흥미진진하던 국사 시간도 자랑스런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제가 인사 미리 못 드린 벌칙으로 낼부터 -오늘은 근.신.하.고.-
선생님을 위한 음악 하루 한 곡씩 3일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화 푸실래남요?^^
선생님,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번엔 몇 배로 더해서 으악~~~~~!!!!!입니다.
저 선생님께 인사 몇 번이나 드린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다 찾아봐도 없어요~~ -_-.
맨날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했나봐요, 연애편지처럼...
한번은 제가 얼마나 꼴통(?) 이던가, 선생님께서 절더러는 대입원서도 마음대로 쓰라 하셨던 걸 썼다가 지운 생각은 학.실하게 나요.^^
선생님께서 제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셨던가 하는 건 제가 나중에 사학과 편입시험까지 봤었더랬쟎아요.
늘 선생님 소식 들으며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3때 그 흥미진진하던 국사 시간도 자랑스런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제가 인사 미리 못 드린 벌칙으로 낼부터 -오늘은 근.신.하.고.-
선생님을 위한 음악 하루 한 곡씩 3일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화 푸실래남요?^^
선생님,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은 점심시간 이지만 만남의 광장에 먼저 들렀지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번에도 또 날릴까 겁이난다. 그래 행복해 지자 . 행복해 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