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가 좋아서 그저 오랫 동안 손으로 제작만  하셨던 우리들의 형부이시며,


인일 1회 졸업생인 우리들의 언니 최 영실의 남편이 되시는  황 동현씨의 작품이


한중 문화원의  관심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답니다.


요즈음 쌀쌀한 날씨 이지만  인천역 언덕에 있는 한중 문화원을 방문 하셔서


일흔 중반의 연세에도 용기를 잃지 않으시고 자기꿈을 펼치신 저희들의 형부와


자랑스럽게 2남1녀를 잘 길러 사회에 이바지하게 하신 우리 언니께 무한한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기간 : 01.18 (화) ~ 02.26. (금)


"한중 문화원" 을 검색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1453325146806.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