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란에 두분 동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5회 임경선선배님께서 평소 일상에서 느끼는 일들을 잔잔하게 올려주셨습니다
      현재는 가사에만 전념하시고 있으며 글쓰기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동문으로
      여러분들께서 적극 추천하여 주셨습니다.
      일상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인일총홈피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1회 최예문동문은 안성의 전원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갤러리(미술관)를 남편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전원주부로서의 일상을
      아름다운 사진. 그림과 함께 올려줄 것입니다.

      두분에게 격려의 댓글 부탁합니다



      관리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2-0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