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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66
오에카키
26
7 민지홍
1405
2007-02-16
727노는날 모처럼 맘잡고 누군가를 그렸는데... 너무 아닌 거 같애 망설이다 그린 시간이 아까워 그냥 올렸습니다...
365
오에카키
7
5.이인선
1373
2007-04-10
735어릴 때 낙서하면서 흔히 그리던 여자애들 모습.. 붓이 뻣뻣해서 잘 안나가서 더 예쁘게 못 그렸지요.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요?
364
오에카키
16
7 민지홍
1372
2007-02-21
728봄인가 보다 올라가든 내려가든 어디론가 달리고 싶다.
363
★ 명절때 아내들 속 앓이^-^ - 14. 조인숙
6
11.안광희
1369
2005-01-26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362
오에카키
16
7 민지홍
1361
2006-09-03
703벌써 9월입니다.... 이해도 4개월이 남았네요.. 하늘이 흐려서 맘에 걸리지만 그림그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올렸습니다.....
361
오에카키
19
3.송미선
1355
2006-10-02
705강가 코스모스 길을 거닐며~~~~
360
오에카키
15
7 민지홍
1346
2007-11-05
841기다리고 기다리다 가을이 다아 가버릴 꺼 같애서... 너무 오랜만이라 낙엽이 떨어지듯이 조용히 그림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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