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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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첫사랑 - 4. 오인숙 9 imagefile
11.안광희
2024 2006-04-03
첫사랑 - 오인숙 2006-03-30 18:15:39 아지랑이 피는 봄 흙덩이 밀고 싹트는 새싹의 느낌으로 내게 와서 뿌리 내린 당신은 나의 머리카락 손톱 발톱이 되어 잘라내고 깎아내도 소리없이 자라는 그리움인걸 아무도 어쩌지 못할 ...  
386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3. 조영희 8 imagefile
11.안광희
2002 2004-07-19
인터넷에 올려진 조금 다른 내용의 글도 올려볼께요. 별로 내용상 차이는 없지요? 결국 남편을 살리려고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 것은 같군요. ▣ 만리 장성. 萬里 長城 에대한 내력 ▣ 하룻밤에 ( 만리 장성 을 쌓는다는데 ...  
385 가을날 감사절에 6 imagefile
11.안광희
1888 2006-12-06
글 잘 쓰는 후배들 중 또 한명의 후배, 이름도 멋진 규~, 임 규. 때론 수필로, 때론 기행문으로, 때로는 독백으로.... 어느 한 부분 처짐없이 맛깔나게 글을 엮어 올려 주는 12기의 임 규 후배의 최근 글을 그림으로 만들...  
384 나는 이런 중년 여인이고 싶다 - 17.심현숙1 3 imagefile
11.안광희
1883 2004-11-08
17회 심현숙 동문의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꾸준히 임경옥 동기와 좋은 글들을 올려줘서 선후배 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17기 모임이 있을 예정 인가보죠? 같이 참석은 못해도 좋은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  
383 재서니랑 호무니 - 3. 송호문 14 imagefile
11.안광희
1858 2005-10-10
에 있는 3. 송호문 선배님의 댓글입니다. 3 송호문 ( 2005-08-19 02:27:38 ) 우리땐 송도 수영 한번 가는것이 무척 즐거움이였는데 어느날 양가 허락이 떨어져 흥분을 휘감고 갔네려 헌디 제서니가 빨리 가자는거야 저녂...  
382 바람의 친구 - 6. 구경분 3 imagefile
11.안광희
1818 2006-05-23
6.구경분 2006-01-20 06:49:03 산마을의 바람은 늘 뽐내기를 좋아합니다. 산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면서 언제나 큰소리를 칩니다. “참나무가 살랑살랑 춤을 추는 건 내 덕분이야.” “소나무가 우우! 노래하는 것도 모두 내 덕분이...  
381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imagemoviefile
11.안광희
1803 2007-12-24
"Merry Christmas~" "금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고 희망에 찬 2008년을 맞으실 준비가 되셨나요?" " 이 곳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1. 안 광 희 음악 : 소나무야 소나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