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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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카툰 방에 홀로 앉아 2 imagefile
3.고형옥
1251 2005-10-03
봄날 노래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카툰방이 '봄날'방을 새로 만들고 이사를 가고나서 봄날은 상춘곡을 부르며 여름가고 가을 오도록 마냥 봄노래만 부르고 있는데 나는 왜 봄날방보다 카툰방이 그리워지는 걸까? 카툰 방에 홀로 ...  
344 내 머리 라면머리 - 11. 전영희 7 imagefile
11.안광희
1248 2004-08-02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치머리가 완연한 흰머리로 바뀌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염색과 퍼머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와 종종 부딪힌다. 영희야, 괜한 머리카락 들볶지 말고 흰머리가 나오든 머리카락이 빠지든 그냥 세월에 맡기자. 제...  
343 피지의 여인 - 7. 도산학 6 imagefile
11.안광희
1231 2004-08-23
피지의 女人 7.도산학 2004-07-27 20:09:00 하늘도 바다도 기나긴 침묵의 띠를 두르고 누워있는 섬 타고 태우고 태워 버리는 赤道의 바다에서 검은 눈의 깊고 축축한 피지의 女人이 농익은 젖가슴을 열고 유혹한다 어서 와서 ...  
342 오에카키 12 imagefile
4.김성자
1216 2007-09-16
828동문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를.. 저장이 안될까봐.. 마음이 급해 지네요.  
341 부다페스트-다뉴브강의 노을 10 imagefile
5.김순호
1214 2005-06-11
다뉴브강의 노을 사진올립니다.  
340 오에카키 8 imagefile
11.안광희
1210 2007-08-13
818누구라도 받아 주세요~  
339 오에카키-제목없음 16 imagefile
안광희
1203 2003-09-16
<麻立이 기다리는 모나> 마립이가 내 펜이라는 한마디에 나는 또 밤샜다. 사실은 확인 안됬지만. 이름도 멋있지. 마립? 마립간?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역사속의 인물을 생각해서 지은거니? 이 그림은 마립이 한테 줄께.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