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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아네모네의 전설
1
2.김은희
10128
2007-07-01
유럽인들은 장미,튤립 다음으로 아네모네 꽃을 좋아합니다. 아네모네를 몇그루 사다가 창문 앞에 놓아보세요. 교만을 떨지 않으면서도 천박하지 않은 꽃이지요. 꽃 말은 '사랑의 괴로움' 이라고 하더군요. 자연상태에서는 꽃이 4...
407
봄날은 간다 - 5. 김순호
50
11.안광희
5873
2005-04-12
김순호 2005-04-09 19:21:57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범나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을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이노래의 원래 제목은 (알뜰한...
406
나무가 되고 싶어서 - 3. 고형옥
50
11.안광희
5131
2005-02-19
3기에 들어오신지 얼마 않되었지만 아름다운 詩와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신 고형옥 선배님의 시 한편을 올려봅니다. 고형옥 - "우리가 느티나무이거나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를 따라 사는 삶을 산다면 참 좋겠다." 고형옥 선배님, ...
405
노란 들판에 서서
23
11.김경숙
4619
2008-02-24
울적한 마음에 푸른 바다로 달려간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두주동안 몸도 마음도 바뻤다. 점심엔 돌잔치, 저녁엔 결혼식 피로연으로, 막내동생 시어머니 심장 bypass 하러 병원입원 후 신장이 나빠 몰핀만 맞다 소천, 비 맞으며...
404
자린고비는 인색하지 않았다 - 5. 선희자
6
11.안광희
3309
2006-08-21
최근 자유게시판에 좋은 글을 올려주시고 계시는 5기의 선희자동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편견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글이죠? 다시 한번 '자린고비'를 음미해 보세요. -좋은생각- 자린고비는 천하에 인색...
403
깨진 항아리 - 3. 송미선
3
11.안광희
3293
2006-04-22
<깨진 항아리> - 퍼옴 : 3.송미선 2006-04-02 22:18:19 조금 깨어져 금이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물을 길어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402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3285
2004-03-28
스웨터가 지겨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교복을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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