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683
2006.05.30 17:02:26
명구후배, 이 집을 미리 보여 줬으면 요렇게 예쁘게 그렸을 것을...
재주가 많아 보이는 명구후배,
붓 한번 잡아 봐요.
별로 힘들지 않아요.
슥슥~ 어떻게 그어지고 칠해져도 모두 작품으로 돋보이니까.
며칠 후에 다시 보게 되겠죠?
밝은 얼굴로 그때 봐요. &^^&
재주가 많아 보이는 명구후배,
붓 한번 잡아 봐요.
별로 힘들지 않아요.
슥슥~ 어떻게 그어지고 칠해져도 모두 작품으로 돋보이니까.
며칠 후에 다시 보게 되겠죠?
밝은 얼굴로 그때 봐요. &^^&
2006.06.01 08:06:44
재미삼아 한번 붓 잡아보라니깐~
명구는 어디서 이렇게 이쁜 그림들을 가져오는지
여기저기 게시판이 화려하게 빛나네.
나도 한번 이 happy Spring의 나비같은
아이콘 하나 만들어 보고 시프다.
명구는 어디서 이렇게 이쁜 그림들을 가져오는지
여기저기 게시판이 화려하게 빛나네.
나도 한번 이 happy Spring의 나비같은
아이콘 하나 만들어 보고 시프다.
2006.06.02 01:37:37
광희야~~
나 저렇게 꽃이 잔뜩 피어 있는 들판에서 놀고 싶어~~
흥복 도련님~~
내마음 전해주어서 고마워요.
요즘 바쁘시죠?
광희야~~
바븐것 끝나면
그림 많이 올려
울 행복하게 해 줄꺼지?~~~
나 저렇게 꽃이 잔뜩 피어 있는 들판에서 놀고 싶어~~
흥복 도련님~~
내마음 전해주어서 고마워요.
요즘 바쁘시죠?
광희야~~
바븐것 끝나면
그림 많이 올려
울 행복하게 해 줄꺼지?~~~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