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6.04.03 21:05:09
민지홍선배님! 덕분에 제 마음도 맑아지고 있씀다.^_^
왜 갑자기 민선배님을 보고싶은 마음이 엄습해오지?
그림올리는 터울이 넘 길어요. 좀 더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또 뵈요~~~
왜 갑자기 민선배님을 보고싶은 마음이 엄습해오지?
그림올리는 터울이 넘 길어요. 좀 더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또 뵈요~~~
2006.04.04 02:49:03
좋다. 여기서 지홍이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너의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고. 그림을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의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2006.04.07 22:00:40
영수가 다녀갔네.반갑다.
위의 선전문들이 하도 길어서 답글 달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이거 지우는 방법을 알순 없을까)
니글을 보니까 캄캄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같다
하늘과, 바다, 나무들이 더 가슴에 다가오는 나이가 됐나봐.
이거 (고)영자 사진보고 그린건데 (영자야 괞찮지?)
영자야 니 사진들 엄청 좋더라...
위의 선전문들이 하도 길어서 답글 달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이거 지우는 방법을 알순 없을까)
니글을 보니까 캄캄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같다
하늘과, 바다, 나무들이 더 가슴에 다가오는 나이가 됐나봐.
이거 (고)영자 사진보고 그린건데 (영자야 괞찮지?)
영자야 니 사진들 엄청 좋더라...
너무도 정갈한 느낌이 들어요.
언니가 올려주신 그림 덕분으로 이곳의 날씨조차
깔끔한 봄기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늘의 구름이 살아 있는듯 움직이네요.
아~ 시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