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52 오에카키 8 imagefile
11.안광희
1043 2006-05-30
683< Don't worry, Be happy~!> 모두 모두 행복해지세요. ^^*  
351 바람의 친구 - 6. 구경분 3 imagefile
11.안광희
1818 2006-05-23
6.구경분 2006-01-20 06:49:03 산마을의 바람은 늘 뽐내기를 좋아합니다. 산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면서 언제나 큰소리를 칩니다. “참나무가 살랑살랑 춤을 추는 건 내 덕분이야.” “소나무가 우우! 노래하는 것도 모두 내 덕분이...  
350 오에카키 22 imagefile
7 민지홍
1545 2006-05-20
682옛날 이 만때쯤이면 우리애들은 낚시질을 곧잘 갔었는데..  
349 깨진 항아리 - 3. 송미선 3 imagemoviefile
11.안광희
3293 2006-04-22
<깨진 항아리> - 퍼옴 : 3.송미선 2006-04-02 22:18:19 조금 깨어져 금이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물을 길어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348 오에카키 10 imagefile
7 민지홍
1156 2006-04-19
676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또 그렸습니다.....  
347 첫사랑 - 4. 오인숙 9 imagefile
11.안광희
2023 2006-04-03
첫사랑 - 오인숙 2006-03-30 18:15:39 아지랑이 피는 봄 흙덩이 밀고 싹트는 새싹의 느낌으로 내게 와서 뿌리 내린 당신은 나의 머리카락 손톱 발톱이 되어 잘라내고 깎아내도 소리없이 자라는 그리움인걸 아무도 어쩌지 못할 ...  
346 오에카키 8 imagefile
7 민지홍
1046 2006-04-03
672하늘을 보고 있음 마음도 영혼도 맑아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