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6.08.23 08:10:07
지홍언니, 정말 오랜만이에요.
어쩜 이렇게 묘사를 리얼하게 해주셨을까?
뒷편의 나지막한 과학관 건물도, 수면위의 연꽃도 모두모두
향수를 불러 일으켜 주네요.
지홍언니가 자리로 돌아오시니까 자리가 꽉 찬 기분이 들어요.
바쁘셔도 눈팅은 하고 계시죠?
어쩜 이렇게 묘사를 리얼하게 해주셨을까?
뒷편의 나지막한 과학관 건물도, 수면위의 연꽃도 모두모두
향수를 불러 일으켜 주네요.
지홍언니가 자리로 돌아오시니까 자리가 꽉 찬 기분이 들어요.
바쁘셔도 눈팅은 하고 계시죠?
2006.08.24 04:36:38
지홍후배~~
너무 오랫만이라 그동안 인일홈피 잊어먹었는줄 알았는데.....
그림 올려주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우리때는 연못 분수대가 없었지만
인일여고하면 원형교사와 분수대가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수있지~~
사실적인 그림 너무 잘 그리는지홍후배 부러워라~~~!
종종 그림 올려 주기요~~~^^*
너무 오랫만이라 그동안 인일홈피 잊어먹었는줄 알았는데.....
그림 올려주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우리때는 연못 분수대가 없었지만
인일여고하면 원형교사와 분수대가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수있지~~
사실적인 그림 너무 잘 그리는지홍후배 부러워라~~~!
종종 그림 올려 주기요~~~^^*
2006.08.24 06:15:46
지홍이누나,그림솜씨 말고 실물은 언제쯤 보여줄수있나요?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분수가의 인일여고 학생들을 보고있으니
어느틈엔가 나도 파란 하복의 수줍은 제고생이 되어있네요...
미서니형수님도 안녕하시지요?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분수가의 인일여고 학생들을 보고있으니
어느틈엔가 나도 파란 하복의 수줍은 제고생이 되어있네요...
미서니형수님도 안녕하시지요?
2006.08.28 13:45:15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건가요...
영규, 명구, 성자언니, 미선언니, 광희, 병숙이 그리구 흥복동생
고마워요~~~
생각나면 이따끔씩 들어오는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
명구후배~~
뒤에(?) 내가 꽃사진 슬라이드 올린게 돌아가고 있는네...
왜 이제와서 되는걸까
2006.08.30 08:47:31
지홍아 고마워. 분수 위에 떠 있는 수련을 보니 인일의 그 꽃들이 생생하게 생각나네. 노을이 물들던 때 분수가에서 보던 하늘, 비오는 날의 연못과 수련, 그리고 그 물을 차고 날던 제비들까지...
요즈음 여유가 없어서 홈피에도 못 들어왔어. 오랜만에 그림이 올랐나 하고 여기만 들렀더니... 감사해. 잘 쉬고 갗 게.
요즈음 여유가 없어서 홈피에도 못 들어왔어. 오랜만에 그림이 올랐나 하고 여기만 들렀더니... 감사해. 잘 쉬고 갗 게.
2006.08.30 10:49:14
영수언니, 오랫만에 이름 뵙게 되네요.
지홍언니가 안들어 오시면 또 다른
여러사람 이름조차 구경을 할 수가 없으니...ㅠㅠ
영수언니,
영규를 잘 구슬러서 가끔 그림도 그려보라 해주세요.
그 좋은 솜씨가 너무 아까워요.
꼭 전해주세요. *.~
지홍언니가 안들어 오시면 또 다른
여러사람 이름조차 구경을 할 수가 없으니...ㅠㅠ
영수언니,
영규를 잘 구슬러서 가끔 그림도 그려보라 해주세요.
그 좋은 솜씨가 너무 아까워요.
꼭 전해주세요. *.~
2006.09.02 14:34:51
영수야 정말로 오랜만이다..
이렇게 잊지않고 항상 찿아줘서 정말루 고마워...
그때 그 새가 제비였었니...
바쁜 네가 잠시만이라도 쉬고 간다니 너무 좋은 거 있지.
고마워....영수야...그리구 잘지내..
이렇게 잊지않고 항상 찿아줘서 정말루 고마워...
그때 그 새가 제비였었니...
바쁜 네가 잠시만이라도 쉬고 간다니 너무 좋은 거 있지.
고마워....영수야...그리구 잘지내..
오랜만에 언니 그림 보네요...
하복입고 분숫가에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정겨운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