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59 오에카키 20 imagefile
7 민지홍
1291 2006-08-22
702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니까 마우스가 말을 잘 안 듣네요.. 우리는 그 옜날 분숫가에서 사진도 참 많이 찍고 점심도 먹고 앉아서 수다도 참 많이 떨었는데.....  
358 자린고비는 인색하지 않았다 - 5. 선희자 6 imagefile
11.안광희
3309 2006-08-21
최근 자유게시판에 좋은 글을 올려주시고 계시는 5기의 선희자동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편견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글이죠? 다시 한번 '자린고비'를 음미해 보세요. -좋은생각- 자린고비는 천하에 인색...  
357 네잎 클로버 4 imagemoviefile
11.안광희
2138 2006-08-01
5.임경선 ( 2006-07-24 09:57:57 ) 지홍후배! 마음을 찡하게 했다니 광장에 펀글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닥종이 인형 참 정겹지요? 후배가 올린 어린이와~도 참 정겹네요 광숙씨 네 잎 클로버가 상큼합니다 이어령씨의 네 잎 ...  
356 오에카키 2 imagefile
3.송미선
1284 2006-07-07
689.인일홈을 방문하시는 모든분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355 오에카키 10 imagefile
3.송미선
973 2006-07-05
686장마비에 녹음은 더욱 짙어지고~~ 꽃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우리들의 눈은 즐거워지고~~ 세상는 아름다워지고~~  
354 오에카키 6 imagefile
3.송미선
1125 2006-06-30
685상동 호수공원을 거닐며~~~ 무수히 핀 화초 양귀비꽃이 너무 이뻐서~~ 바람과 비가 친구도 해주고~~ 나는 행복해지고~~~  
353 오에카키 9 imagefile
13 김영규
1080 2006-05-31
684오랜만에 집앞 안양천에 나갔더니 유채꽃이랑 붓꽃이 하나 가득피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