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73 오에카키 16 imagefile
7 민지홍
1371 2007-02-21
728봄인가 보다 올라가든 내려가든 어디론가 달리고 싶다.  
372 오에카키 26 imagefile
7 민지홍
1405 2007-02-16
727노는날 모처럼 맘잡고 누군가를 그렸는데... 너무 아닌 거 같애 망설이다 그린 시간이 아까워 그냥 올렸습니다...  
371 오에카키 10 imagefile
11.안광희
1253 2007-02-02
726눈이 왔으면 좋겠다.  
370 오에카키 10 image
3.송미선
984 2007-01-26
우리동네  
369 오에카키 7 imagefile
11.안광희
1201 2007-01-03
722푸른 창공에 높이 날으는 연처럼 매사에 거침없이 순조로운 항해를 하시길...  
368 오에카키 8 imagefile
7 민지홍
1093 2006-12-24
먼저 그림에 답글을 달 수가 없어서 다시 그림을 급히 그려 올렸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축하하면서... 이번 크리스마스가 외롭고, 병들고, 가난하고 잊혀진 모든 이들에게도 따스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67 오에카키 5 imagefile
7 민지홍
985 2006-12-21
720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이 조그만 소녀의 맘으로... 이때쯤 항상 꺼내보는 카드를 베껴보았습니다. 올핸 노랑, 빨강, 파랑, 주황, 그리구 연두색빛나는 전깃불이 집집마다 반짝 반짝거리네요.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인일싸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