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80 오에카키 9 imagefile
5.이인선
1410 2007-04-26
738꽃이 시드는 꽃병 내 모습처럼 힘이 없군요. 그래도 예쁘게 봐줬으면...  
379 수학여행 - 5. 선희자 11 imagemoviefile
11.안광희
2484 2007-04-18
자유게시판에 인고의 윤용혁님이 올려 주신 '소쩍새 우는 밤' 글의 댓글로 5. 선희자 선배님께서 초등학교 시절 강화 전등사 수학여행의 추억을 회상하셨습니다. --- 5.선희자 07·04·14 11:00 우리도 국민학교 6학년 때 강화도 ...  
378 오에카키 16 imagefile
13.김영규
1190 2007-04-15
736작년 벗꽃이 한창일때 열심히그려 올리려다 잘못해서 다지워져버렸거든요. 올해 다시 그려봤습니다.오랜만에 그려서그런지 잘 안되네요.  
377 오에카키 7 imagefile
5.이인선
1372 2007-04-10
735어릴 때 낙서하면서 흔히 그리던 여자애들 모습.. 붓이 뻣뻣해서 잘 안나가서 더 예쁘게 못 그렸지요.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요?  
376 오에카키 16 imagefile
5.이인선
1659 2007-03-25
732let's enjoy doing painting!  
375 오에카키 17 imagefile
11.안광희
1421 2007-03-18
731목련인지 함박인지 연꽃인지 하여튼 꽃이라 생각하고 봐주세요. ^^*  
374 오에카키 14 imagefile
7 민지홍
1499 2007-03-04
730금요일은 쎄마이 캐주얼 데이 청바지를 입고 일해도 되는날 청바진 약간 꽉끼게 입는게 아무래도 멋있어 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