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72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3287 2004-03-28
스웨터가 지겨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교복을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71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3.송미선
684 2004-03-27
동해바다의 일출 번지는 연습하다가 역광으로 나무 좀 그려 보았는데 손목만 아프고 내뜻대로 구도가 안잡히니 답답 하기 이를때 없다.  
7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693 2004-03-25
152 고목에도 새봄이 옵니다. 기지개를 펴고 봄을 느껴봅니다. 어린 새싹이 큰 그늘을 만들듯 모두의 삶이 풍요로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9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598 2004-03-24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68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3.송미선
658 2004-03-24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67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606 2004-03-22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66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806 2004-03-21
남녁 산엔 산수유 매화꽃 망울이 터지며 봄의 노래를 합창하는데 우리도 같이 봄노래 부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