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100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3.송미선
699 2004-04-13
보도불럭 사이에도 핀 노란 민들레 밟혀도 밟혀도 죽지않고 때되면 피어나는 조그만 민들레의 생명력 감탄스럽다.  
99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11.안광희
591 2004-04-11
부활절을 맞아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98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3.송미선
613 2004-04-11
오늘은 부활절이다. 예수님을 믿는 전세계 사람들의 가장 큰 축제날이다. 우리친구 종심이가 사는 독일에서는 달걀에 예쁘게 장식해서 천정이나 벽에 달아놓는다고 한다. 작년에 한국에와서 나에게 아주예쁘고 정성스럽게 만든 부...  
97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11.안광희
631 2004-04-10
산에 다녀왔어요. 진달래가 한창이더군요. 다음주 초에 다시 가려합니다. 꽃이 다 지기전에....  
96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3.송미선
680 2004-04-09
우리 딸네 아파트에서 내다본 남산의 봄 서울은 봄이 무르익었다. 아가와 봄은 나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다.  
95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14. 조인숙
609 2004-04-09
봄 음악과 고소한 치즈 케익, 달콤한 딸기 쥬스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십시요..  
94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11.안광희
765 2004-04-07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하루의 반성 기도 하시고 좋은 꿈도 꾸시고, 편안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