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107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592 2004-04-20
봄은 황홀하다. 인천 대공원을 지다던 길은 이처럼 봄이 무르익어 마치 봄을 예찬하는 교향악이 울릴것 만 갔았다.  
106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3.송미선
784 2004-04-19
광희야! 언니가 차마 낑강을 보낼순 없구 요즘 하우스 수박이 나왔는데 제법 맛있더라 반 잘라서 전영희 갖다주구 어서 빨리 컨디션 회복하라 전하구 나머지 반쪽은 광희먹구 아프지 마라 언니가 사랑으로 보내는 것인지 알지...  
105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733 2004-04-18
작업용 내 구두.  
104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3.송미선
640 2004-04-18
전영희 어제보니 만ㅇ이 아프던데 우리들 등살에 무리한건 아닌지? 오렌지 한 소쿠리 보내니 어여 먹구 빨랑 일어나. 영희가 아프니까 우리들도 기운 빠지는것 같애 빨리 낳아서 같이 노~올자  
103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안광희
608 2004-04-16
시원한 옹진 냉면도 드세요. 내일 점심으론 순 이북식 냉면으로 정했어요.  
102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665 2004-04-15
출출 하시죠? 밤참 드실래요? 여기 달걀 후라이 해왔어요.  
101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613 2004-04-15
내가 산 5000원 어치 감자 요즘 감자가 왜 이리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