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121 오에카키-제목없음 10 imagefile
11.안광희
678 2004-05-11
219<여자애> 이런 머리 하고 싶어서.  
120 오에카키-제목없음 16 imagefile
11.안광희
819 2004-05-09
218<독서하는 소녀> 책을 읽는 모습은 전철이든 고궁이든 어디에서든 아름답습니다.  
119 오에카키-제목없음 9 imagefile
11.안광희
662 2004-05-08
217<소나무갤러리> 화창한 봄날을 생각했는데 어두워졌네요.  
118 오에카키-제목없음 14 imagefile
11.안광희
662 2004-05-07
216아악~~~~~! 열받는다. 며칠전에도 또 오늘도 다 그려놓고 마지막에 '전송불가'. 그림 두어개 날려버리니 이젠 손에 안잡히네.  
117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3.송미선
647 2004-05-03
212상하이 야경 꽃봉오리 같은 전구가 다발로 되어 있어 우리나라 가로등과 너무나 다르다. 전기 자원이 풍부한지 상해 뿐만 아니라 계림의 가로등도 꽃다발 처럼 아름답다.  
116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3송미선
606 2004-05-02
상해의봄 차창 밖으로 비친 풍경은 우리나라 봄과 비슷한데 요즘은 유채꽃이 만발이다. 나무에 돋아나는 새순은 보통 붉은 빛을 거의다 띠는데 상해의 특징 인듯 싶다.  
115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11.안광희
734 2004-04-29
<어린왕자의 꽃> "수백만 년 전부터 꽃들은 가시를 만들고 있어. 양도 수백만 년 전부터 꽃을 먹어왔고, 그런데도 그들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시를 왜 만들어 내는지 알려는 건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거지?" ("The f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