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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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오에카키-제목없음 14 imagefile
6.이정기
 681 2004-05-14
229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천신만고 끝에 성공했습니다 초초보 작품이지만 노력해서 찾아 뵙겠습니다.ㅎㅎ 당선 소감 같다... 화가들의 노고를 다시금 치하하게 되네요!! 아름다운 밤이예요~ 우수가 기둘려라 언니가 갈쳐 주마 ㅋㅋ...  
127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11.전영희
 796 2004-05-13
227어디서 많이 본 그림  
126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3.송미선
 820 2004-05-13
225정기야! 쥐가? 자 받아라 언니가 보내는 고양이니 죽이지 말고 잘 길러야 하느니라 ^^*  
125 오에카키-제목없음 11
6.이정기
 708 2004-05-13
두 번은 못그릴 것 같아요.너무 어렵네요~ 그동안 감상했던 작픔들이 존경스럽게 떠오릅니다 미선 언니 손에 쥐 났어요 빨리 고양이 보내 주세요~~  
124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858 2004-05-12
224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우산 파란우산 찢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셋이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123 오에카키-제목없음 11 imagefile
12 황연희
 732 2004-05-11
223콩 박은 쑥떡입니다 많이 드세요 초보이니 예쁘게 봐주세요(독학입니다)  
122 오에카키-제목없음 13 imagefile
12 황연희
 637 2004-05-11
221여러번 연습후에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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