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7.05.28 09:24:26
ㅎㅎㅎ 지홍언니,
언니가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지요? 그림 지우고 싶으셔서....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지금 제가 로그인 하고 다시 들여다 봤어요.
위에 언니가 '싶패'라고 쓰신것을 '실패'로 정정해 봤어요.
edit를 누르셔야 하는 것을 del을 누르셨었나봐요.ㅋㅋㅋ
잘하셨어요. 짝짝짝~
언니의 '초록의 들길'과 이 '솔베이그(지) 노래' 가 참 잘 어울려요.
갑자기 산티아고를 향하여 걷고 계신 3기의 세언니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 분들 발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다시 기도 드립니다.
언니가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지요? 그림 지우고 싶으셔서....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지금 제가 로그인 하고 다시 들여다 봤어요.
위에 언니가 '싶패'라고 쓰신것을 '실패'로 정정해 봤어요.
edit를 누르셔야 하는 것을 del을 누르셨었나봐요.ㅋㅋㅋ
잘하셨어요. 짝짝짝~
언니의 '초록의 들길'과 이 '솔베이그(지) 노래' 가 참 잘 어울려요.
갑자기 산티아고를 향하여 걷고 계신 3기의 세언니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 분들 발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다시 기도 드립니다.
2007.05.28 09:25:35
아.. 그랬어?
그렇게 된거구나..
뒷장을 들춰보지 않으면 누구도 모를 일을
자수해서 광명 찾네~..ㅎㅎ
이럴때 무지무지 미안스럽지?
하지만 댓글 달아준 동문이 이해 하실 거야..
너무 마음쓰지 마요~
오늘도 내친구 지홍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
안뇽~~^^
그렇게 된거구나..
뒷장을 들춰보지 않으면 누구도 모를 일을
자수해서 광명 찾네~..ㅎㅎ
이럴때 무지무지 미안스럽지?
하지만 댓글 달아준 동문이 이해 하실 거야..
너무 마음쓰지 마요~
오늘도 내친구 지홍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