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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87
오에카키
20
7 민지홍
1286
2007-07-16
799구름이 흘러가듯이 mouse 따라 그렇게 그려 봤습니다... 성자언니 혹 ~ 그림을 올릴실건데 제가 그린건 아닌지요?? 제 그림은 아무때나 내려도 상관 없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까 내리고 싶어서요....
386
므이의 초상 (7)
11.안광희
1590
2007-07-02
제7화 파국 수정은 잡념을 떨쳐내려고 애를 썼지만 마음속에선 계속 나쁜 감정들이 생겨났다. 스스로도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섭고 끔찍한 것들이었다. 어젯밤 소희와 채팅으로 나눈 이야기들이 끔찍한 악몽처럼 의식을 사로...
385
아네모네의 전설
1
2.김은희
10155
2007-07-01
유럽인들은 장미,튤립 다음으로 아네모네 꽃을 좋아합니다. 아네모네를 몇그루 사다가 창문 앞에 놓아보세요. 교만을 떨지 않으면서도 천박하지 않은 꽃이지요. 꽃 말은 '사랑의 괴로움' 이라고 하더군요. 자연상태에서는 꽃이 4...
384
오에카키
16
4.김성자
1201
2007-06-16
766지홍아~~ 바톤을 받아줘..
383
오에카키
8
4.김성자
1184
2007-06-11
762한번 시도해 보았네요.
382
오에카키
15
7. 민지홍
1213
2007-06-01
756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좀 어두워 보이는 하늘과 바다... 바다를 닮은 하늘 하늘을 닮은 바다....
381
오에카키
9
7. 민지홍
1672
2007-05-28
754꽃은 내리고 싶고 바다와 하늘은 거듭 실패 광희말대로 그릴께 증말로 없네요....... 그리고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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