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163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572 2004-06-14
2771달 동안 잘들 지내~~~ 사랑하는 후배들아 그리고 심현숙 후배의 이쁜딸 미선이~~ 1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안녕^&^* 사랑을 보내며 ........  
162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안광희
595 2004-06-10
272<나의 빨간머리> 미선아, 불현듯 이 아줌마도 미선이 덕분에 전에 쓰던 아바타가 생각났다. 왜 내가 빨간머리를 내 아바타로 썼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꾸밈없고 발랄하고 순진하고 엉뚱한 그런 면들이 마음에 들었었나보다. 참...  
161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미선
720 2004-06-09
271이 그림은 빨간머리 앤을 그린 것이예요. *^^* 빨간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간머리 앤 우리의 친구~  
160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안광희
687 2004-06-07
270<장승포의 밤> 노래 제목같죠? 거제도에서는 멸치잡이 배가 만선의 기쁨으로 귀항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 인천에 살면서 이런 풍경은 별로 못봤네요. 소래에 가면 볼려나?  
159 오에카키-제목없음 17 imagefile
11.안광희
588 2004-06-07
269<우리집 귀염둥이 귀동이> 요즘 털이 너무 많이 자라서 예쁘긴 한데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하게 깎아줘야겠다.  
158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3.송미선
623 2004-06-06
268미사리 강변에 있는 구산성지에 갔다왔다. 성지 마당안 조그만 수녀원은 꽃이 만발해 동화속의 집이였다. 너무아름다워 꿈속처럼 아름다워 그곳에 사는 수녀님은 늘 행복하실것만 같았다. 싸리 울타리 너머 앞뜰의 난초는 우리들...  
157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미선
760 2004-06-04
266이번엔 귀여운 아이를 그려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