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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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0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620 2004-07-03
298<일본요괴-나락> 요괴만화가 유난히 많은 일본. 그중의 한 컷. 무섭기 보다는 오히려 점잖고 착할 것 같다.  
169 밥이 없어요 - 햇반이 있잖아 - 14. 정혜숙 7 imagefile
11.안광희
976 2004-07-03
(2004년 3월 11일자) 8남매중 맏며느리라니... 경이롭기 까지 하다. 그래도 제삿날엔 밥이 모자란 적이 없다니 다행중의 다행이다.  
168 Strong Leg - 6. 이기순 8 imagefile
11.안광희
1332 2004-06-30
인일여고를 나온 사람들은 다 느꼈을 것이다. 정문부터 시작된 15도 경사길을 오르며 중3, 고3의 6년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던 학교. 덕분에 항간에 인일여고 졸업생은 볼링핀같은 다리를 가졌다고 하는 유언비어도 있었는데....  
167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11.안광희
707 2004-06-21
281<납량시리즈 3> 404호로 다가오는 어두운 침묵의 그림자. 그 대상은? (소설 쓰고 있습니다) -.-  
166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11.안광희
735 2004-06-21
280<납량시리즈 2> 무섭나? 무서우라고 했는데... 진짜 한국적인 귀신이다. 일명, 月下의 공동묘지.  
165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미선
771 2004-06-20
279그리다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처럼 되었어요. *^^*  
164 오에카키-제목없음 8 imagefile
11.안광희
675 2004-06-20
278<납량시리즈 1> 너무 섬찟한가? 이곳에 올리진 않았지만 가끔 기괴하거나 으시시한 그림을 여러차례 그려봤었다. 언젠가 봤던 영화에서 여주인공의 뻥 뚫린 가슴이 이 아침에(허인애 버전) 갑자기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