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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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꿈속에 사는 여자 - 2. 한효순 8 imagefile
11.안광희
1308 2004-07-26
카툰을 꾸미며 총게시판과 각 기별 게시판을 뒤져보니 한효순 선배님의 자작시가 꽤 있더군요. 그중 제일 처음 올리신 글을 그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이런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176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3. 조영희 8 imagefile
11.안광희
2009 2004-07-19
인터넷에 올려진 조금 다른 내용의 글도 올려볼께요. 별로 내용상 차이는 없지요? 결국 남편을 살리려고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 것은 같군요. ▣ 만리 장성. 萬里 長城 에대한 내력 ▣ 하룻밤에 ( 만리 장성 을 쌓는다는데 ...  
175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안광희
600 2004-07-15
305<마마 귀신 > 후레디 크루거와 비슷하네. 줄무늬 티셔츠만 입으면...  
174 7일간의 휴가 - 11. 안광희 6 imagefile
11.안광희
1323 2004-07-14
시어머님께서 연로하시고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시니 자주 찾아 뵈야 하는데 멀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년에 몇번 뵙지도 못하고 있다. 어머님께서는 올일 없다 하시지만 속마음은 자식이 보고싶으신건 뻔한 일. 솔직히...  
173 Oh! ~ No! - 3. 송미선 9 imagefile
11.안광희
1099 2004-07-08
- 2004년 2월 24일 게시판에 올린 3. 송미선 동문의 글에서..... 저도 나이가 늘어 가는 것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받아 들여야겠어요.  
172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14.정혜숙
592 2004-07-03
301처음해보는거라서......  
17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미선
572 2004-07-03
299 비오는 날 -미선- 비오는 날 친구와 함께 캄캄한 하늘아래 알록달록 무지개빛 우산쓰고 오손도손 집까지 걸어가던 날 난 참 행복했지. 그런데 같이 우산쓰고 같이 다니던 친구 멀리멀리 이사가고..... 난 그 추억만 가슴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