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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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4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3.송미선
565 2004-08-05
320이태리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다. 산세와 수목등 자연 환경이 비슷한데 그중 특이했던것은 우리나라 향나무 비슷한 사이프러스나무이다. 생김이 길죽 길죽한데 어떤것은 멀리서 보면 초록색 나무 꼬쟁이를 땅에 박은것 같...  
183 내 머리 라면머리 - 11. 전영희 7 imagefile
11.안광희
1265 2004-08-02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치머리가 완연한 흰머리로 바뀌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염색과 퍼머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와 종종 부딪힌다. 영희야, 괜한 머리카락 들볶지 말고 흰머리가 나오든 머리카락이 빠지든 그냥 세월에 맡기자. 제...  
182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1.안광희
605 2004-07-31
319<해변으로 오세요> 금년 여름은 그냥 집에서 땀흘리며, 열대夜를 온몸으로 겪어가며 그렇게 그렇게 지나나보다. 그림으로나마 달래보려고...  
181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미선
574 2004-07-30
318맛있는 과자 드세요~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가 잘 않되네요. *^^*  
180 오에카키-제목없음 9 imagefile
11.최예문
636 2004-07-28
316작년 이맘때 하루종일 기타치며 '생일 추카~~~' 열창하던 생각 난다,ㅋ 네 덕에 처음 여기에 그림 그려본다. 수정은 안된대고 마음은 급하고 그냥 마음만 전한다. 정말 덥구나, 삼계탕이라도 끓여 먹니?  
179 나는요 ..... 3 imagemoviefile
2.한효순
701 2004-07-27
** 나는요 .....** 오늘처럼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면 난 그 햇살 두 손에 받아 시린 가슴에 담았다가 당신이 마음 아파 힘들어 할 때 담아논 햇살 열어 포근히 보듬어 주고 싶어요 아직 어스름한 새벽녘 뿌옇게 흐르는 ...  
178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600 2004-07-26
315현란한 색의 꽃들은 눈 부시다. 유럽은 온통 익어가는 밀밭과 꽃의 낙원이다. 꿀 냄새가 너무 진하여 코가 즐겁다 못해 기절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