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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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3.송미선
626 2004-08-28
327프랑스에서 이태리 국경을 넘거나 또는 독일국경을 넘으면 보이는것은 벌판넘어 보이는 숲과 언덕배기 밀밭이다. 길섶은 온통 야생 양귀비꽃 천지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빨간 양귀비는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190 피지의 여인 - 7. 도산학 6 imagefile
11.안광희
1244 2004-08-23
피지의 女人 7.도산학 2004-07-27 20:09:00 하늘도 바다도 기나긴 침묵의 띠를 두르고 누워있는 섬 타고 태우고 태워 버리는 赤道의 바다에서 검은 눈의 깊고 축축한 피지의 女人이 농익은 젖가슴을 열고 유혹한다 어서 와서 ...  
189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3.송미선
737 2004-08-23
326남불 플로방스 지방엔 고호의 그림처럼 해바라기 밭이 끝없이 펼쳐있다. 낮으막한 언덕에 푸른하늘과 군데 군데 짙푸른 숲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껏 조화되어 남불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188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11.안광희
626 2004-08-15
325송미선 선배님의 8월 17일 냉면 번개에 초대합니다. 장소명은 게시판에 있습니다.(여기 올리면 선전과다로 의심하므로) 저도 가능한 한 참석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참석하면 송선배님 가슴이 미어지니까 적당히들 오세요. 사리는 ...  
187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미선
656 2004-08-14
324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1탄!  
186 오렌지 한 망에 딸기 6 박스 - 12. 유정옥 7 imagefile
11.안광희
1038 2004-08-09
삶 자체가 기도속에 이루어지는 유정옥 후배의 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진실한 믿음 속에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늘 아름답습니다.  
185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11.안광희
575 2004-08-08
321미선언니, 작은 미선이 대신 드리는 팥빙수 드세요. 기회가 되면 꼭 대접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