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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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8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14. 조인숙
 632 2004-09-21
335우~~~~쒸~~~~ 하나 날리고 다시 그렸네...............  
197 어쩌면 좋단 말인가.... - 7. 유순애 컬럼 1 imagefile
11.안광희
 1009 2004-09-20
7. 유순애 선배님의 컬럼을 읽으며 흔히 목격할 수 있는 광경들을 그려봤다. 동감을 하며, 혹시 나도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지 않나 반문도 해보며. 화장실 문화는 많이 눈에 띄게 달라졌지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여러곳에서...  
196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 안광희
 634 2004-09-19
332창밖의 포도송이가 숨쉴 공간 없이 익었습니다. 예전 외갓집 앞 마당의 우물가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송이 송이 열렸던 포도송이를 외삼촌의 도움으로 발돋움하며 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5 영자와 효리 - 10.김영자 7 imagefile
11.안광희
 920 2004-09-12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10기 영자, 부영, 신옥언니들의 정말 인간미 있고 훈훈한 이야기 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 언니들 때문에 3동과 10동, 그리고 해외지부는 늘 초만원이죠. 언젠가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만날날이 있으리라...  
194 오에카키-제목없음 15 imagefile
3.송미선
 573 2004-09-10
330 이번엔 후배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제목을 붙여줄까? 난 다 알아요!! 별사탕 뿌려 놓은거라 그럴꺼죠? 아닙니다. 이 그림은 항가리 국경을 넘으면 펼쳐지는 풀밭에 핀 하얀 꽃들이라오 작은 데이지 꽃과 흰 메꽃 같은것들이 ...  
193 오에카키-제목없음 8 imagefile
3.송미선
 609 2004-09-07
329물가에서  
192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581 2004-09-02
328이태리국경을 넘으면 얼핏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달리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흡사하다. 가까이 보이는산과 숲 그리곤 길섶에 핀 개나리꽃처럼 생긴 노란 꽃무리 이노란 꽃은 모두 향수재료로 쓰인다나? 가다보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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