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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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6.이기순
689 2005-01-26
382바탕 그림의 미숙함을 감추려다 보니 자꾸 오려 붙이기를 하게 되네요. 처음 시도는 항상 단순하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자꾸 군더더기가 붙어 복잡해 지고... 무엇이든 노련해질수록 단순해 지는 것 같던데. 내게는 이런 내 그...  
232 ★ 명절때 아내들 속 앓이^-^ - 14. 조인숙 6 imagefile
11.안광희
1390 2005-01-26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23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6.이기순
655 2005-01-25
378재미가 붙어 하루종일 매달려 몇 개 완성했는데 한 번은 마지막 순간에 어찌 된 셈인지 꼼짝도 안 하고 다음엔 저장중이라더니 날라가 버리고.... 이래저래 다 없어져 버렸는데 오늘 공부한 것이 아까워 하나 올려 봅니다. ...  
230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6.이기순
690 2005-01-25
375페인트통이 그려진 도구로 면 색칠하기 연습 중. 아직 색깔을 맘대로 만들 수가 없네요.  
229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6.이기순
682 2005-01-23
372여기다 연습해도 되지요? 재미 있어서... 이렇게 맘대로 색칠해 원피스도 해 입고, 머플러도 만들고 그럴 수 있다면 좋겠네...  
228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6.이기순
683 2005-01-23
371사부님이 강의를 안 열어 혼자 자습하고 있는 중.... 아무 키나 눌러 변화를 찾아내는 중인데 색깔 변하는 것이 만화경 같아 이리저리 눌러 보니 이런 그림이 되네요. 재미 있어요~ 난 그림에는 소질이 없으니 색깔가지고 ...  
227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6.이기순
627 2005-01-18
367그림 그리기 코너에 관심은 많은데 워낙 소질이 없다는 걸 자인하고 있는 처지인데다 기능조차 제대로 알 수가 없어 시도도 못 해 보다가 인터넷 처음 입문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것 저것을 누르다 보니 이런 모양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