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254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이은숙
610 2005-02-16
438늦은 저녁 올려다 본 하늘은 이랬읍니다. 날씨 탓이었을까요? 아님 내 눈에만 이렇게 비쳐졌던 걸까요? 내일의 하늘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사뭇 궁금해 지네요. 안광희방장님! 마음 한구석을 이곳에 짱 박아둘수 있게 배려해...  
253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이은숙
630 2005-02-16
436서울대 치대를 가고 싶어 재수한 큰넘의꿈. 무엇을 물어도 자신있게 대답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아이앞에 넓고 좁은 여러갈래의 길 그 중 한길을 택해 걸어가겠지요.  
252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 이기순
616 2005-02-13
433내일이 발렌타인 데이라지요~ 쵸코렛들은 많이 준비해 놓으셨나요? 올가미를 이용해 하트 풍선을 만들었는데 곡선 툴을 이용할 때는 둥근 선 만들기가 쉽더니 유연하지 못한 손목으로 하트를 올가매려니 보통힘든게 아니더라구요...  
251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07. 민지홍
676 2005-02-13
430발렌타임 데이를 그냥 넘길 수 없어 오랜만에 용기를 무지 내서 카드를 띄웠읍니다. 잠시 이공간 빌려도 괞찮겠죠? 소식이 궁금한 두 친구 (조 도희랑 구명숙) 생각하면서 그렸읍니다....  
250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이기순
587 2005-02-10
426설날인 어제 가족행사를 모두 무사히 마치고 오늘 늦은 아침을 먹고 도전을 해 봤는데 아무리 확대경을 들이대고 찍어대도 선택이 잘 안 되는 부분이 꼭 있더라구요. 그래 8개를 시도했는데 완벽한 복사는 하나도 못 해 냈...  
249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612 2005-02-08
424푸른 창공에 각자의 소망을 띄어 봅시다. 희망찬 한해를 위하여~~  
248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6.이기순
622 2005-02-06
423copy하기 과제물. 꽃 무더기들이 자연스럽게 안 되었네요. 다음 번엔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