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26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6.이기순
678 2005-02-25
455밀린 숙제 2 FADE효과 연습 배경색의 변화에 따른 꽃색깔의 변화에 신경을 안 썼더니 배경색이 흐려지니 옅은색 꽃은 배경색에 묻혀 버리네요.  
260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11.안광희
676 2005-02-25
453머리가 너무 무거워. 도로 내려가야지......  
259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이기순
690 2005-02-24
452밀린 숙제 하다가 두 번이나 날려 버리고 더 이상은 못 하겠어 그냥 올립니다. 사부님!! 개인적인 질문 하나... 명희씨가 언니라구요? 이명순과 한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258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652 2005-02-20
445 다음 Oekaki에서 배울 것.  
257 나무가 되고 싶어서 - 3. 고형옥 50 imagefile
11.안광희
5157 2005-02-19
3기에 들어오신지 얼마 않되었지만 아름다운 詩와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신 고형옥 선배님의 시 한편을 올려봅니다. 고형옥 - "우리가 느티나무이거나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를 따라 사는 삶을 산다면 참 좋겠다." 고형옥 선배님, ...  
256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 이기순
665 2005-02-19
443우연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건가 봅니다. 심심해서 색깔을 쏟아 붓고 지우개로 지웠다가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보니 아주 그럴듯한 효과가 나오길래 더 잘해 보려 했더니 그런 효과가 다시는 안 나오는거예요. 그냥 이짓저짓...  
255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 이기순
621 2005-02-17
439우리집 시계꽃이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이렇게 피었습니다. 기본이 없다는 것이 언젠가는 탄로가 나게 되나봐요. 욕심을 내 봤지만 난 아직 사실화를 그리기에는 스케치 능력이 없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된 셈이네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