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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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왜 하필 그 아이 머리였을까? 13 imagefile
12.김춘선
2413 2008-02-21
이른 아침이었다. 내가 앙코르와트 사원을 돌아 본 시간은 아침 7시가 조금 지났으니까. 아직 관광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사원을 돌아보다가 저쪽 한 구석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호기심에 가까이 ...  
400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imagemoviefile
11.안광희
1803 2007-12-24
"Merry Christmas~" "금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고 희망에 찬 2008년을 맞으실 준비가 되셨나요?" " 이 곳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1. 안 광 희 음악 : 소나무야 소나무야 ...  
399 오에카키 9 imagefile
7 민지홍
1770 2007-12-07
84612 월  
398 오에카키 12 imagefile
7 민지홍
1466 2007-11-18
842가을은 깊어만 가고 이 해도 어느덧 다 흘러가고.... 색갈이 유치하지만 그래도 그냥 올렸습니다  
397 오에카키 15 imagefile
7 민지홍
1343 2007-11-05
841기다리고 기다리다 가을이 다아 가버릴 꺼 같애서... 너무 오랜만이라 낙엽이 떨어지듯이 조용히 그림 놓고 갑니다..  
396 오에카키 12 imagefile
4.김성자
1216 2007-09-16
828동문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를.. 저장이 안될까봐.. 마음이 급해 지네요.  
395 오에카키 9 imagefile
11.안광희
1291 2007-09-04
827그림을 날려 버렸는데 성애언니가 또 정리해 주셨네요. 처음엔 잘 그리려 신경을 쓰다가 또 날릴까봐 부랴부랴 손가락 부분에서는 날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