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3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3.송미선
854 2005-11-04
654수전증이 걸렸는지 손이 부들부들 ~~ 도대체 글자가 써지질 않네요. 그래도 첫번째 갖는 인일의밤이 전 인일인의 축제의 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30 오에카키-제목없음 8 imagefile
3.송미선
991 2005-10-28
653오랫만에 문을 두드립니다. 가을이 나를 가만 두지 않습니다. 모두 안녕하셨지요? 나이탓인지 길게 집중할수 없음에 자주는 인사 못드려도 컨디션 좋은날은 놀러오겠습니다.  
329 오에카키-제목없음 10 imagefile
11.안광희
806 2005-10-13
651 화장을 하고...  
328 재서니랑 호무니 - 3. 송호문 14 imagefile
11.안광희
1870 2005-10-10
에 있는 3. 송호문 선배님의 댓글입니다. 3 송호문 ( 2005-08-19 02:27:38 ) 우리땐 송도 수영 한번 가는것이 무척 즐거움이였는데 어느날 양가 허락이 떨어져 흥분을 휘감고 갔네려 헌디 제서니가 빨리 가자는거야 저녂...  
327 오에카키-제목없음 9 imagefile
7 민지홍
946 2005-10-08
650앞의 그림은 너무 오래되고 아무도 그림을 그리는 분이 안계셔서.... 모든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미....  
326 카툰 방에 홀로 앉아 2 imagefile
3.고형옥
1259 2005-10-03
봄날 노래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카툰방이 '봄날'방을 새로 만들고 이사를 가고나서 봄날은 상춘곡을 부르며 여름가고 가을 오도록 마냥 봄노래만 부르고 있는데 나는 왜 봄날방보다 카툰방이 그리워지는 걸까? 카툰 방에 홀로 ...  
325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7 민지홍
1033 2005-09-28
648나뭇잎들이 하나 둘 빨갛게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