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하얀 꽃들...
2008.08.30 18:49:28
영주,지홍 안녕~~!!
와 ~~~!!!
지홍이가 그림 그렸네.
Image Editor로 그렸니??
보기 좋네.
실력이 있으니까....
자주 만나자.
오에카키가 좋긴 좋은데, 아쉬운 대로~~그려봐.
2008.08.31 23:24:52
항상 웃는 보습이 보기 좋네요
흥복후배....
잘 지내고 있죠
조용필 노래는 적당히 삶의 떄가 묻은 거 같애서
듣게 되네요 *^^
성자 언니 ~~~~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니까
좋긴 좋은데
image editor 로 그리니까
뭉게진 구름이 있는 하늘을 그릴 수 가 없네요..
실력은요
컴이 다 해 주잖아요
요즘 컴이 못하는 게 어디 있어요...그쵸
컴의 스피드로 일해야 하니까 넘 피곤 하긴해요...
흘러 넘치지 않는
언니의 잔 참 좋답니다.
언니 또 뵈요...
영주야 안녕
니가 좋아하는 색갈이
샤인이한 nevy blue와 purple이 적당히 섞인 거 같은데
그런 색갈은 없네....
그래서 그림이 쬐끔하게 보였구나.....
고마워
사진 줄이고 올리는 연습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단다.
잘지내.....영주야.....
2008.09.01 10:02:24
지홍아, 사진을 내렸구나. 그냥 두지.
어제 너무 늦어져서 할 말 댓글로 못 남겼는데......
자유게시판으로 사진 다 데리고 나와라.
한국 경치도 아기자기 해서 좋지만
가끔 외국의 거리나 풍경을 보는 게 좋단다.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
넌 날 너무 잘 알아.
맞아, 요즘은 자꾸 그런 색을 보면 발 멈추고 한 번 더 쳐다보게 돼.
옛날엔 녹색도 좋아했는데.
더 어렸을 때는 노랑색.
좋아하는 색도 그렇게 바뀌는 걸 보면
나 모르게 다른 건 또 얼마나 변한 걸까?
어제 너무 늦어져서 할 말 댓글로 못 남겼는데......
자유게시판으로 사진 다 데리고 나와라.
한국 경치도 아기자기 해서 좋지만
가끔 외국의 거리나 풍경을 보는 게 좋단다.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
넌 날 너무 잘 알아.
맞아, 요즘은 자꾸 그런 색을 보면 발 멈추고 한 번 더 쳐다보게 돼.
옛날엔 녹색도 좋아했는데.
더 어렸을 때는 노랑색.
좋아하는 색도 그렇게 바뀌는 걸 보면
나 모르게 다른 건 또 얼마나 변한 걸까?
아, 아직도 글씨가 흰색으로 잡히네.
글씨가 안 보이면 블럭 씌워서 다른 색으로 바꿔 보세요.
글씨가 안 보이면 블럭 씌워서 다른 색으로 바꿔 보세요.
하얀 들꽃이 너무 좋아. 노래도 좋고.
그린 그림이 첨부된 다음에는
'파일 첨부' 옆의 옆에 있는 '본문 삽입'을 클릭해야 해.
너 이제 자겠지?
단잠 자고 내일 보자.
네가 나오는 게 난 이렇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