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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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Strong Leg - 6. 이기순 8 imagefile
11.안광희
1316 2004-06-30
인일여고를 나온 사람들은 다 느꼈을 것이다. 정문부터 시작된 15도 경사길을 오르며 중3, 고3의 6년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던 학교. 덕분에 항간에 인일여고 졸업생은 볼링핀같은 다리를 가졌다고 하는 유언비어도 있었는데....  
358 7일간의 휴가 - 11. 안광희 6 imagefile
11.안광희
1310 2004-07-14
시어머님께서 연로하시고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시니 자주 찾아 뵈야 하는데 멀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년에 몇번 뵙지도 못하고 있다. 어머님께서는 올일 없다 하시지만 속마음은 자식이 보고싶으신건 뻔한 일. 솔직히...  
357 오에카키 19 imagefile
7 민지홍
1309 2006-09-10
704흐린 하늘을 내리고 싶어서 그리다 보니 꽃바구니가 되었네요. 아마.. 계절 탓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356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전영희
1308 2003-08-21
2뭘 그린지도 모르겠고, 걍 이거저거 문지르고 땡기고 해봤네.... 제목을 ....음....불타는 바다....ㅎㅎㅎㅎ  
355 꿈속에 사는 여자 - 2. 한효순 8 imagefile
11.안광희
1295 2004-07-26
카툰을 꾸미며 총게시판과 각 기별 게시판을 뒤져보니 한효순 선배님의 자작시가 꽤 있더군요. 그중 제일 처음 올리신 글을 그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이런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354 오에카키 20 imagefile
7 민지홍
1293 2006-08-22
702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니까 마우스가 말을 잘 안 듣네요.. 우리는 그 옜날 분숫가에서 사진도 참 많이 찍고 점심도 먹고 앉아서 수다도 참 많이 떨었는데.....  
353 오에카키 9 imagefile
11.안광희
1292 2007-09-04
827그림을 날려 버렸는데 성애언니가 또 정리해 주셨네요. 처음엔 잘 그리려 신경을 쓰다가 또 날릴까봐 부랴부랴 손가락 부분에서는 날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