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59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3.송미선
600 2004-04-03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358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박명숙
600 2005-01-28
390다시한번 연습!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357 오에카키-제목없음 10 imagefile
안광희
601 2003-08-30
49이런 남자. 그려놓고 보니 별루네. 난 왜 이렇게 눈이 높은거야?  
356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안광희
601 2004-04-16
시원한 옹진 냉면도 드세요. 내일 점심으론 순 이북식 냉면으로 정했어요.  
355 오에카키-제목없음 6 imagefile
3송미선
601 2004-05-02
상해의봄 차창 밖으로 비친 풍경은 우리나라 봄과 비슷한데 요즘은 유채꽃이 만발이다. 나무에 돋아나는 새순은 보통 붉은 빛을 거의다 띠는데 상해의 특징 인듯 싶다.  
354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이은숙
601 2005-02-16
438늦은 저녁 올려다 본 하늘은 이랬읍니다. 날씨 탓이었을까요? 아님 내 눈에만 이렇게 비쳐졌던 걸까요? 내일의 하늘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사뭇 궁금해 지네요. 안광희방장님! 마음 한구석을 이곳에 짱 박아둘수 있게 배려해...  
353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3.송미선
602 2005-01-09
366눈이 왔어요~~ 오랫만에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이 이 겨울을 푸근한 마음으로 지내라고 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