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66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1.안광희
596 2004-09-27
340고향이 인천이고 부모님도 모두 안계셔서 명절은 다른 날 보다 더욱 한산 적막 쓸쓸... 이런 나를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지금쯤 분주히 부엌을 오가며 음식장만을 하는 어머니들, 며느리들, 딸들께, 몸은 고되겠지만...  
365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김인희
597 2003-08-26
27제목 : 무제 1 우리 애가 군입대전 알바 하거던~ 그래서 6시 50분에 보내놓고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한번 끅적여본다.  
364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597 2004-07-03
298<일본요괴-나락> 요괴만화가 유난히 많은 일본. 그중의 한 컷. 무섭기 보다는 오히려 점잖고 착할 것 같다.  
363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11.안광희
597 2005-01-31
404 <바다속에서> 따뜻한 느낌의 바다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362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598 2004-03-24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36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1.안광희
599 2004-04-01
송미선 선배님께. 복사하는 기능은, 같은 모양을 여러개 그리려하면 좀 힘들고 귀찮으시죠? 게다가 똑같은 모양이 필요하지만 그릴때 마다 모양이 조금씩 틀려지고. 그럴때 쓰는 기능으로, 한 모양을 그려 여기저기 배치하고 싶...  
360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599 2004-04-15
내가 산 5000원 어치 감자 요즘 감자가 왜 이리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