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345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623 2004-03-20
후배들 노는곳에 나도 와보았네. 실은 고물 컴퓨터 갖구 씨름하는 엄마가 하도 보기 딱 했는지 우리 둘째아들이 팬티엄 3를 어디서 구해와서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게 이젠 가능해졌구먼~~~ 왼손으로 마우스 한번도 떼지않고 그...  
344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3.송미선
672 2004-03-20
봄이 오고 있네요 우리들 마음에도 화사한 봄이 올꺼예요 ****** (이것도 나의왼손으로 그린것임 나의 오른손이 작동하는 날 기대해 볼까나......)  
343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806 2004-03-21
남녁 산엔 산수유 매화꽃 망울이 터지며 봄의 노래를 합창하는데 우리도 같이 봄노래 부르고 싶어라~~~~~  
342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606 2004-03-22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34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3.송미선
658 2004-03-24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340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3.송미선
598 2004-03-24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339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693 2004-03-25
152 고목에도 새봄이 옵니다. 기지개를 펴고 봄을 느껴봅니다. 어린 새싹이 큰 그늘을 만들듯 모두의 삶이 풍요로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