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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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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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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숲속의 조그만 집
11
12.정화
1254
2006-06-21
친구야, 고마워 이렇게 멋진 곳에서 함께 차를 마실 시간 갖게 해준것 너의 귀한 시간 함께 비워준 것 같은 서울에서도 마음 바꾸면 이렇게 우람한 소나무들과 엉켜지낼 수도 있는 거구나. 돌아와서도 한참은 그 차가운 솔향...
209
오늘은 보리수 나무
3
12.임옥규
1109
2006-06-16
선옥이가 여의도 산책한 이야기를 잘 보았어. 마침 내가 있는 곳에도 보리수 나무가 있어. 증명 사진이 자신을 가장 증명할 수 없다는 말도 있지만, 사진은 좀 실제 모습을 과장하거나 실제 상황을 그대로 묘사하는데 좀 문제가...
208
선옥이 주려고 가져온 것
6
12.정화
1006
2006-06-10
이젠 보이니? 난 그동안 꽃만 열심히 봤지 이런 열매가 매달리는지 몰랐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 오늘 가서 선옥이 말대로 벚나무 자세히보니 검붉은 버찌. 간김에 풀섶에 홀로 앞서핀 꽃 한송이... 얼마 후엔 그 주변이 온...
207
작은애 만난 하루...
11
12.이선옥
973
2006-06-05
작은애 입시앞두고 부모님 면담기간, 전주 나들이.. 동호...두달만에 얼굴 보는데, 싱글거리며 묻는다 저 살쪘어요? 얼굴 탔어요? 배 안나왔죠? 매일 밤11시에 룸메랑 운동장돌고 줄넘기 해요.. 월드컵축구 보고파서 어쩌니? 기...
206
산에 가는 놀토 - 5월 27일
3
12.정화
1192
2006-05-29
친구들과 함께해서 훨씬 좋았던 빗속의 산책 아직 꽃도 좀 있고 기온도 적당하고 .. 행복했어요. 재롱둥이 효은이, 남편의 일직까지 바꿔서 참석한 살림꾼 순선이, 멀리 군포에서 온 정숙이 남편과 다닐때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205
보성에 다녀와서..2
2
12김명숙
825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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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보성에 다녀와서..
5
12김명숙
801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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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분재원에서
6
임효은
972
2006-05-28
친구들과
202
녕자딸 고은의 결혼식
1
녕자딸 고은
928
2006-05-26
안녕하셔요. 제가 생각했던 식순이 전혀아니라, 인사를 드릴 기회가 전혀 없었던 점 너무 아쉽습니다. 사진관서 파일을 받자마자 올려요. 미국가서 엄마께 한분한분 사진을 통해 소개받을께요. 많이 오셔서 엄마가 감정에 몰입 ...
201
피어나는 꽃들을 찾아...
5
12.이선옥
849
2006-05-26
하루 한가지 선행, 하루 열사람과 만남, 하루 백글자 쓰기, 하루 천글자 읽기, 하루 만걸음 걷기... 여력이 된다면 아침저녁으로 하늘과 인사 하기, 나무와 식물 사랑해주기ㅋㅋㅋ 밤이 깊을수록 향기가 더해간다. 늦은시간 버...
200
흰색꽃만 계속보니 보라꽃도 보고지고
1
12.이선옥
898
2006-05-24
화요일 저녁 7시 퇴근, 인하대 걸어가서 저무는해 바라보고 나무보고 꽃도보고 교정구석 돌아보다 옛생각도 나더이다 날저물어 안개빈가 오슬오슬 한기들고 배속이야 허기져도 마음만은 흡족한거 세네갈전 축구중계 후반전은 보았다...
199
역광으로 찍었더니
4
12. 임옥규
743
2006-05-22
사진 잘 찍었다고 해라. 내가 찍은 거 아니다. 우리 생물 샘이 찍은 거 내가 살짝~ 목단 꽃다지 냉이꽃
198
오월의 향기
13
12.이선옥
1151
2006-05-21
집안에서 맴돌다가 툭털고 집을 나서면 잎새를 다 피워올린 초여름 나무마다 향기로운 흰 꽃들이 지천이다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아카시아 자잘한 꽃등처럼 조롱조롱 때죽나무 네갈래로 희고 소담한 이팝나무 흰 등불같은 그윽한...
197
둔내댁3
8
12. 이설경
1540
2006-05-15
수다에 집이 금가서 야외로 나와서 접시를..
196
둔내댁에서2
4
12. 이설경
1376
2006-05-15
가는 날이 장날.. 둔내 시골장 보는 재미도 괜찮았다우~
195
둔내댁에서
8
12. 이설경
1149
2006-05-15
접시가 수백장 깨졌지..ㅎㅎㅎㅎ
194
하얀 모란이 피었어
7
12. 임옥규
972
2006-05-11
보여 주고 싶었어. 살구꽃 진 자리에 열매가 열렸어~
193
조계산 굴목재 넘어 송광사로
4
12.이선옥
1106
2006-05-06
이보다 더 행복은 없기에 혼자 꾸려가는 고3 아들이 마음에 걸려 전화해서, 너 고생하는데 엄마 너무 좋아서 미안하네, 하니 엄마, 저 고생 안 해요, 엄마 좋게 하세요 씩씩한 목소리. 고마워.. 동반한 도반의 시낭송, 한 ...
192
오늘 - 관악산 2006년 5월 6일
4
12.정화
897
2006-05-06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가 나를 밖으로 불러냈다. 작년 12월 이후 가보지 못한곳, 오늘은 용기를 내서 찾아갔다. 계절의 생동감이 빗속에 촉촉히 퍼져가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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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순천 답사, 선암사
3
12.이선옥
880
2006-05-06
고형옥 언니가 알려주셨던 유적지 답사체험에 참가신청해서 후다닥 따라나선 길. 생판 초면인 여객들과 칠흑같은 밤을 도와 남도끝자락 흙을 밟았다 그저 심상하게 편안하게 동행한 시간들이었다 그곳에 아름다운 우리의 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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