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번호
제목
글쓴이
250 합창제무대뒤연습 imagefile
12.이설경
846 2006-11-26
12기 화이팅!!!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을 이번 기회에 화악- 펼쳐보일 터. 곡 좋고, 목소리 좋고, 율동 좋고, 지휘반주 모두 조화롭고!  
249 주산지와 주왕산 7 imagefile
12.정화
858 2006-11-20
내아이 수능끝나기만 기다려오던 평생지기들이 날데리고 훨훨 경북 청송으로. 정말 지독히 먼 곳이었지만 말로만 듣던곳... 두곳다 갈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더라고요. 와우, 어쩜 그런 풍경이 있을 수 있지?  
248 따뜻한 방에서 5 imagefile
12.정화
804 2006-11-06
오늘은 겨울인가 싶어 집떠나는 식구들에게 겨울옷 입고 나가라고 여러번 단속해서 내보내고 하루지난 가을을 들춰본다.  
247 가을이 좀 느껴지시나요? 5 imagefile
12.정화
881 2006-11-02
말라오그라진 단풍만 보다가 하 예뻐서 찍어왔습니다.  
246 돗자리파 몰카... 6 imagefile
12.정영희
1101 2006-11-01
2006년10월28일. 오후에는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에서, 저녁 어스름한 시각에는 부평공원에서... 이상하게도 주로 공원을 돌며... 돗자리를 깔고... 먹자쿵놀이에 바로 올인하는 이 여인네들(일명:돗자리파). 음식을 눈 깜짝할 ...  
245 인옥아~~~~~ 5 imagefile
12.정영희
823 2006-10-19
내 사진첩에 고이 뫼셔 두었던 사진들.... 인옥이가 며칠 차이로 다녀 왔다 하니 그곳을 돌아다니던 내모습과 인옥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거...참... 기분이 묘하네...  
244 여하튼 만나면 이렇게 즐거우니.. 9 imagefile
12.이설경
1869 2006-09-17
타이틀이 뭔지도 모르고 친구들이 나온다니 우선 달려간다. 담주부터 시작되는 종합감사 준비, 중간고사 출제, 전체직원연수일정계획 등 산적해있는 일을 뒤로하고.. 인천이 너무 많이 변해 길을 잘 몰라도 확실한 만남의 장소는...  
243 단풍든 나무도 있더라. 3 imagefile
12.정화
815 2006-09-16
미술관 들어가는 길은 여전히 울창하고 아름답던데 10월되면 한번들 가보렴. 돌아오는 길엔 즐길수도 없었어요. 뒤에서 빨리가라고... 그래, 너만...나도 바쁘다 바뻐. 대문밖에 배달시켜논 식료품 와있겠네.  
242 캠프장위의 산책로 1 imagefile
12.정화
685 2006-09-16
^^  
241 관곡지에서2 2 imagefile
12.김혜숙
703 2006-09-11
물흐르는거 찍느라고 숨도 못쉬었어요. 그날 비가 왔거든요.  
240 관곡지에서 imagefile
12.김혜숙
684 2006-09-11
20일날 가보고 너무 예뻐서 우리 식구끼리 27일에 다시가서 찍었어요  
239 National gallery of art in Washington DC 1 imagefile
12.김인자
932 2006-09-11
시간이 많이 없어서 현대미술관만 관람하고 영옥이 낭군께서 우리를 데릴러 오셔서 영옥이네로 직행하여 맛있는 저녁 먹었음  
238 행복 보너스.. 6 imagefile
12.이선옥
1082 2006-08-25
늦어서 내용은 낼 올릴께,친구들아... 좋은 약속은 그런건가 보다. 듣자마자 한치 망설임 없이 단번에 약속하는, 행복한 시간일것임을 확신하는,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오붓이 달콤해지는, 드뎌 만나 함께있는 동안엔 애들처럼 들...  
237 통영에서의 요트여행.. 1 imagefile
12.곽경래
1170 2006-08-21
통영 앞바다 요트 여행이 그리 좋을 지 몰랐어. 은혜 말대로 해안으로 돌아오며 바라본 한려수도의 섬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야. 카메라가 없어서 같이 배에 탄 젋은 애기 엄마에게 사진 부탁하고, 드뎌 이멜로 받...  
236 마로니에길, 낙산길, 서울산성 넘어 혜화동 걷기... 8 imagefile
12.이선옥
1761 2006-08-18
시험보러 가는 작은애와 함께 이른아침 집을 나서 대학로 시험장소에 도착하니, 아침7시 40분. 아이는 교실로 들어가고, 뜬금없이 아침바람에 횡재. 이런 효도도 있네 ㅎㅎㅎ 12시, 아이가 점심먹으러 나오는 시간까지 자유... ...  
235 콘도에서 찰칵!!! imagefile
12.정영희
633 2006-08-18
...  
234 아~~~~남해.아쉬워....또 올께. 1 imagefile
12.정영희
813 2006-08-18
추운 겨울에 다시 보구 싶은곳. 지둘리.....  
233 먹는거이 남는겨.......ㅋㅋㅋ 2 imagefile
12.정영희
913 2006-08-18
냠...냠...냠... 짭...짭...짭...  
232 금산 보리암. 1 imagefile
12.정영희
785 2006-08-18
느므느므 더워서리..... 헬~~~~~헬. 날씨 짱짱한 늦은 가을이나 이른 봄날 네 이곳을 꼭 다시 오르리라........아쉬워....  
231 외도.... 1 imagefile
12.정영희
709 2006-08-18
와~~~~ 무쟈게 덥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