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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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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부부동반 나들이2--2007년 봄을 맞으려...
1
12.김연옥
768
2007-04-01
E.S CLUB 구석구석 돌기 남편 바꿔주는건 좋은데 72세먹은 남자라... 통영과 네팔에도 콘도시설 건설중 대단한 남자드라. 상단은 만화가 아저씨인데 조선일보 빨강자전거 작가라는데 이름 모르갔네
289
부부동반 나들이--2007년 봄을 맞으려...
12.김연옥
836
2007-04-01
김혜숙,곽경래,김연옥 부부 애기 만드는덴 실패했음
288
종로구 신교동, 서울 농학교 걷기모임
2
12.이선옥
1137
2007-03-31
평일 근무시간을 잘라내 함께 해보니 역시 .... 혼자 만들어낸 즐거움은 늘 한 몫 크기인데 여럿이 함께한 시간의 즐거움은 한없이 큰 것이 정말로 신기하다, 걍 새삼스레 각별하다고요 ㅋㅋㅋ 걸을만 하게 다리 나아가는 옥...
287
함께해서 좋은 것
12.강신영
933
2007-03-31
어제 어스름 저녁에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껏 여유롭게 진달래도 보고 냉이꽃도 보며 산책을 했습니다. 간밤에 천둥이 울어 골짜기마다 웅크렸던 생명들이 오늘은 더 큰 기지개를 켜고 제법 큰 소리로 얘기들을 나누고...
286
명옥이언니와 함께
1
12.강신영
916
2007-03-31
언니와 함께한 시간 참 좋았어요.
285
재밌는 산
10
12.정화
1058
2007-03-26
의정부 지나 양주시청에 주차하고 시청옆 계단으로 올라갈 때는 친구들하고 오면 참 좋겠다, 홁길도 좋고 사람도 적당하고... 430여 미터라는 산이 왠일이람? 1시간 이상을 네발로 기고 줄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이젠 ...
284
미군부대 나들이
2
12.김연옥
992
2007-02-11
[주의]사진을 올릴 ㅎ때 파일 이름은 반드시 영문 또는 숫자로 올려주세요.
283
졸업을 축하합니다.
1
12.정화
942
2007-02-08
이번에 졸업하는 만18세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자리에서 새출발을 하시든 힘차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엄마 친구 정화아줌마씀
282
대청댐을 다녀와서
3
12.강신영
982
2007-01-31
어느날 문득 길을 떠나고 싶은 날! 그날 친구와 함께하면 그렇게 가슴 든든하고 더 이상 좋을 수 없을것 같은 날! 바람부는 언덕에도 올라보고, 추억 가득할 것 같은 찻집에도 가서 앉아보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맘도...
281
아주미술관
2
12.강신영
1058
2007-01-31
어제 벼르고 별러 길을 떠났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맘을 설레며 도착한 그 곳엔 아주 따뜻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80
새신을 신고..
4
12.정화
905
2007-01-23
대관령 눈바람이 얼굴 못들게 매섭다고들 하길래 내복에 털옷에 조끼에 털파카까지 입고 떠났는데 에구 에구 더워라 땀이 졸졸 흘러도 그 큰부피를 어쩌지 못해 입고 메고 가느라고 화끈했던 나들이 그 곳엔 벌써 봄이 오고 ...
279
승가사를 다녀와서
4
12.강신영
932
2007-01-21
승가사는 애들 아빠가 거의 주말마다 가는 곳입니다. 북한산도 코스가 무궁무진 하건만 승가사 아님 대남문 아님 비봉이 정해진 코스입니다. 저는 다른 곳이면 같이 가도 그 곳은 이제 너무 지루하다고 버티다 마지못해 따라 ...
278
친구들과 나들이
2
12.김연옥
973
2007-01-20
ㅎㅎ
277
은혜회장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
2
12.강신영
1124
2007-01-18
어제 우리는 인사동을 거닐고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 앞도 지나 다정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북카페로 가서 차를 마시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상권 침해라며 올리는 것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세월은 ...
276
2007 신년회 뒷테이블에서
12.정화
1428
2007-01-14
공식행사로는 두번째 참가해보는 이번 모임, 참 푸근하고 좋더라. 30주년 모임때는 처음 만남의 흥분과 선생님께 꽃다발드리는 중대한(?) 임무 수행의 압박으로 맨 앞 테이블에 앉아 친구들과 인사도 제대로 못했고 2006 신년회...
275
신년회에서
12.강신영
1239
2007-01-14
우리 친구들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모였습니다. 항상 이팔청춘으로 그 예쁜 모습들처럼 우리의 우정도 그렇게 예쁘게 키워 갑시다.
274
2007신년회 8
12.김연옥
871
2007-01-13
ㄱ
273
2007신년회 7
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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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신년회 6
12.김연옥
716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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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신년회 5
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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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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