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번호
제목
글쓴이
330 산골의 신나는 밤 imagefile
12.정화
867 2007-08-18
처음엔 신기한듯 둘러보더니만 다니는 곳이 매번 그 궁전이고 그 성당이고 그 정원이라며 내가 왜 뜨거운 여름날 이곳을 돌아다니나 하며 입이 나와 있는 작은아이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이게 왠 횡재. 짤쯔 캄머굿 근...  
329 단체사진 1 imagefile
12.강신영
1399 2007-08-09
단체사진  
328 축하해! imagefile
12.강신영
984 2007-08-09
축하합니다. 빗속의 여인은 누구신가요?  
327 영혜네 멋진 까페 imagefile
12.강신영
975 2007-08-09
영혜네 멋진 까페  
326 번개치던 그날에 5 imagefile
12.정화
855 2007-08-01
너무 멋진 안개를 보고 황홀해하던 그 시간에 북쪽 어느 산인가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다니... 험한 바위산인 줄로만 알았던 관악산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했었는데.. 기상청 예보를 그래도 믿었어야 했나보다.  
325 우리의 만남 1 imagefile
12.강신영
1609 2007-07-29
우리의 만남  
324 우리의 만남 4 imagefile
12.강신영
916 2007-07-29
우리의 만남  
323 우리의 만남 2 imagefile
12.강신영
967 2007-07-29
우리의 만남  
322 우리의 만남 4 imagefile
12.강신영
1016 2007-07-29
우리의 만남  
321 여름날의 계곡은... 2 imagefile
12.정화
794 2007-07-21
함께보려고 얻어온 사진입니다.  
320 친구들아 4 imagefile
12.이선옥
922 2007-07-14
무덥고 뜨겁고 장마비 쏟아져도 맨날맨날 착하게 잘 지내자 밥도 해주고 에너지도 퍼 주어야지, 옆에 붙어있는 guy들한테...ㅎㅎㅎ  
319 정겨운 만남 1 imagefile
12.강신영
874 2007-06-20
아, 큰일났다. ㅂ양이 '너 죽었어!' 할것 같습니다. 춘선양, 너는 봐 줘라 너 보고 싶은 사람 세워놓으면 서울서 대전까진 문제없다. 저녁 6시 우린 그 시간에 동학사로 갔습니다. 너무도 멋진 교회가 있다하여 그 곳에서 ...  
318 간만의 만남 2 imagefile
12.강신영
1050 2007-06-20
간만에 대전에 내려가 우리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뒤로하고 너무도 어여쁜 그녀들에 취하여 사진기를 들이대니 '찍지마!'합니다. '전 걱정하지마, 메일로 보내줄께.' 했지만 메일 주소를 받아놓지 못했네요. '친구...  
317 새로한 액자 2 imagefile
12.강신영
808 2007-06-20
애들 아빠가 붓글씨를 배우기 시작 한지 8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스승님은 운포 김병철님이신데 지난번 노익장을 과시하신 동강 조수호님의 제자시기도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의 작품을 받아 고이 간직하더니만 인사동에...  
316 숨은벽 5 imagefile
12.정화
880 2007-06-08
^^ 가까이 가서 구경만 했어요. 몇군데 안갔지만 가장 멋진 산행, 이곳은 북한산입니다.  
315 철쭉동산에서 3 imagefile
12.정화
820 2007-05-20
비상으로 우산들을 가져오긴 했지만, 철쭉동산에 오르니 장대비가 우르르... 커다란 베낭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이들 어릴때부터 썼다는 은박지 돗자리로 즉석에서 텐트를 쳐서 공주님(보디가드 부인) 가운데 앉히고... 야, 재밌...  
314 보조 사진 imagefile
12.정화
834 2007-05-10
누굴까? 그 우는 아이 사진 크게 올리면 진짜로 컴앞에서 울것같아 우표만하게 해볼라했는데 안되네. 정말 특종감인데...  
313 미 동부 친구들과... 2 imagefile
12.김은혜
1023 2007-04-30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  
312 진달래산 3 imagefile
12.정화
831 2007-04-27
까짓것 예뻐봤자 꽃이지, 작년에 복선이가 뜽금없이 전화해서 가자고 했을때도 그리 생각했는데. 얘들아, 진짜 예쁜 곳이더라. 강화에 있는데 여태 몰랐다니. 진달래가 있는 곳은 토질이 척박한 곳이라던데 오르는 길 내내...  
311 어린이 대공원 3 imagefile
12.이설경
900 2007-04-25
점심먹고 낮에 놀던 어린이 대공원. 저녁먹고 또 갔는데.. 밤엔 더 운치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