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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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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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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날짜
370
번개치던 그날에
5
12.정화
975
2007-08-01
너무 멋진 안개를 보고 황홀해하던 그 시간에 북쪽 어느 산인가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다니... 험한 바위산인 줄로만 알았던 관악산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했었는데.. 기상청 예보를 그래도 믿었어야 했나보다.
369
우리의 만남
1
12.강신영
933
2007-07-29
우리의 만남
368
우리의 만남
4
12.강신영
922
2007-07-29
우리의 만남
367
우리의 만남
2
12.강신영
1074
2007-07-29
우리의 만남
366
우리의 만남
4
12.강신영
1996
2007-07-29
우리의 만남
365
여름날의 계곡은...
2
12.정화
1373
2007-07-21
함께보려고 얻어온 사진입니다.
364
친구들아
4
12.이선옥
962
2007-07-14
무덥고 뜨겁고 장마비 쏟아져도 맨날맨날 착하게 잘 지내자 밥도 해주고 에너지도 퍼 주어야지, 옆에 붙어있는 guy들한테...ㅎㅎㅎ
363
정겨운 만남
1
12.강신영
1111
2007-06-20
아, 큰일났다. ㅂ양이 '너 죽었어!' 할것 같습니다. 춘선양, 너는 봐 줘라 너 보고 싶은 사람 세워놓으면 서울서 대전까진 문제없다. 저녁 6시 우린 그 시간에 동학사로 갔습니다. 너무도 멋진 교회가 있다하여 그 곳에서 ...
362
간만의 만남
2
12.강신영
1179
2007-06-20
간만에 대전에 내려가 우리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뒤로하고 너무도 어여쁜 그녀들에 취하여 사진기를 들이대니 '찍지마!'합니다. '전 걱정하지마, 메일로 보내줄께.' 했지만 메일 주소를 받아놓지 못했네요. '친구...
361
새로한 액자
2
12.강신영
884
2007-06-20
애들 아빠가 붓글씨를 배우기 시작 한지 8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스승님은 운포 김병철님이신데 지난번 노익장을 과시하신 동강 조수호님의 제자시기도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의 작품을 받아 고이 간직하더니만 인사동에...
360
숨은벽
5
12.정화
947
2007-06-08
^^ 가까이 가서 구경만 했어요. 몇군데 안갔지만 가장 멋진 산행, 이곳은 북한산입니다.
359
철쭉동산에서
3
12.정화
1100
2007-05-20
비상으로 우산들을 가져오긴 했지만, 철쭉동산에 오르니 장대비가 우르르... 커다란 베낭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이들 어릴때부터 썼다는 은박지 돗자리로 즉석에서 텐트를 쳐서 공주님(보디가드 부인) 가운데 앉히고... 야, 재밌...
358
보조 사진
12.정화
1161
2007-05-10
누굴까? 그 우는 아이 사진 크게 올리면 진짜로 컴앞에서 울것같아 우표만하게 해볼라했는데 안되네. 정말 특종감인데...
357
미 동부 친구들과...
2
12.김은혜
1601
2007-04-30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
356
진달래산
3
12.정화
952
2007-04-27
까짓것 예뻐봤자 꽃이지, 작년에 복선이가 뜽금없이 전화해서 가자고 했을때도 그리 생각했는데. 얘들아, 진짜 예쁜 곳이더라. 강화에 있는데 여태 몰랐다니. 진달래가 있는 곳은 토질이 척박한 곳이라던데 오르는 길 내내...
355
어린이 대공원
3
12.이설경
997
2007-04-25
점심먹고 낮에 놀던 어린이 대공원. 저녁먹고 또 갔는데.. 밤엔 더 운치 있어라.
354
내 어머니의 정원3
4
12.이설경
1177
2007-04-24
정원에서 정원이와 놀다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놀고 저녁 먹으며 또 놀고...
353
내 어머니의 정원2
12.이설경
1076
2007-04-24
사진만 올릴 수 있음 좀 좋아??? 꼭 뭔가 글을 써야만 사진이 올라가네.. 흠, 사진만 봐도 흐뭇하니 좋은데말야.
352
내 어머니의 정원1
4
12.이설경
1521
2007-04-24
정원이의 초대 작전으로 내 어머니의 정원에서 만나는 사건이 생긴거다. 우와~ 레스토랑은 친구들이 모여들면서 반갑고 즐거운 UP된 분위기로 정작 은은한 무드(아니 왜 영어표현으로 해야만 무~드가 느껴지는지.. 참,)는 없어지...
351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또 둘러앉은 우리들
2
12.강신영
1614
2007-04-22
우린 어딜가나 잘 둘러앉아요. 빙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조금씩 세월의 다리를 건너는 소리가 들려요. 임규가 여행짱인데 매번 참 힘들터인데도 싫은 내색 한번 하지않고 시원스럽게 일 추진도 잘해요. 이번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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