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번호
제목
글쓴이
390 산책길에서 4/4 imagefile
12.정화
877 2008-04-06
 
389 워쪄.. 3 imagefile
12.정화
759 2008-04-06
단군성전 단군성전 담장에서 내려다본 사직공원 - 나뭇가지 사이로 어렴풋이 신사임당 동상이 보인다.  
388 이쁜 도재숙 3 imagefile
12.정화
1813 2008-01-14
새해 내 결심중 하나가 게으리지 말자였는데 .. 평생맘만 먹고 여전히 또 결심 낮잠을 언제인지도 모르게 짬짬히 자둔 덕분에 벌써 일어났네.. ㅎㅎ 어디다 끼울까 망설이다 재숙아, 늦게 올린 미안함 꼭지하나 따기로 했으니...  
387 사진 찾아가세요 3 imagefile
12.정화
2501 2008-01-13
2008년 신년회에서 뒤 몇장은 이번에 온 눈이 너무 내 기분을 들뜨게 해서 함께 보자구 보너스로... * An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14 11:17)  
386 12기 신년 하례회 5 imagefile
12.이설경
1751 2008-01-13
새해. 화사하고 건강한 모습들, 더없이 반갑고 즐거워라. 힘차게 시작하는 새해엔 친구들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빌고 번영하는 12기의 순항을 기원하며.. 건배!!!  
385 혜수기 딸은 바이올리니스트 2 imagefile
5.임경선
1473 2007-12-29
작은 음악회에서 열심히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예쁜 딸을 보니 이 재미로 産苦,기르는 인내에 따르는 苦가 눈 녹듯이 사라지며 어미들은 팔불출을 자처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라 생각되더군요.  
384 12월첫날 임시총회 7 imagefile
12.이설경
1714 2007-12-01
12기의 건강과 발전, 번영을 위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친구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고도 심각. 해서 아마도 새해엔 뭔가 멋지고 새로운 일들이 펑펑 터질 것만 같은... 아니, 이렇게 만나는 일이야말로 펑펑 터진 멋진 일 ...  
383 북촌 나들이 imagefile
12.정화
1120 2007-11-25
하루 전엔 우르릉 쾅... 무섭게 비가 내리더니 우리의 만남을 위해선가 하늘은 맑고 겨울볕이 포근했던 나들이  
382 가을이 가려하네 4 imagefile
12.정화
995 2007-11-03
 
381 꽃보다 이쁜 아이들 imagefile
12.정화
1305 2007-09-16
뒷쪽에 보이는 호박꽃이 눈을 끌어 살짝 눌러보았더니 그녀 둘이 꽃보다 돋보이네.  
380 여기가 어디게? 2 imagefile
12.정화
1163 2007-09-16
 
379 함께해요 - 오스트리아 8 imagefile
12.정화
1330 2007-08-25
가장 부티나는 나라였어요. 스위스같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잘 보존된 옛 건물들, 거리의 여유. 실제로 국민소득도 우리의 두배라면서요? 전 우리 국민소득이 이 나라의 반이라는 것 알고 놀랐네요. 우리가 그렇게나...  
378 함께해요 - 헝가리* 2 imagefile
12.정화
994 2007-08-22
도나우강에서 바라보이는 도시의 밤모습이 아름답고 화려했습니다.  
377 함께해요 - 폴란드 4 imagefile
12.정화
1231 2007-08-22
이번 여행코스중 아우슈비츠 일정때문에 많이 망설였었다. 그렇게 멀리가서 아픈 모습 보고싶지 않은 맘에. 그래서 폴란드를 가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다 정해진 상품인걸.. 똑똑한 가이드 덕에 기대않던 감동을 받고... 광산도 ...  
376 그냥 느낌만 함께해요. 4 imagefile
12.정화
992 2007-08-21
내가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더라면 인일 홈피용 사진으로 찍었을텐데. 왠만한건 2.0mb 이상. .... 민망하지만 그냥 느낌만 함께해요.  
375 뒤만 열심히 쫓아다녔지 2 imagefile
12.정화
1431 2007-08-19
열심히 걷는데도 매번 아이들 뒤통수보고 따라가기 바빴다. 당연하지. 나의 신체 길이가 짧으니. 아마 이 뒤통수 사진이라도 올린걸 알면... 몰래 방문닫고... 지금 수애 나오는 사랑이야기 티비보느라고 정신없는동안...  
374 산골의 신나는 밤 imagefile
12.정화
1158 2007-08-18
처음엔 신기한듯 둘러보더니만 다니는 곳이 매번 그 궁전이고 그 성당이고 그 정원이라며 내가 왜 뜨거운 여름날 이곳을 돌아다니나 하며 입이 나와 있는 작은아이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이게 왠 횡재. 짤쯔 캄머굿 근...  
373 단체사진 1 imagefile
12.강신영
1638 2007-08-09
단체사진  
372 축하해! imagefile
12.강신영
1215 2007-08-09
축하합니다. 빗속의 여인은 누구신가요?  
371 영혜네 멋진 까페 imagefile
12.강신영
1292 2007-08-09
영혜네 멋진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