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번호
제목
글쓴이
410 예술제 그 멋진 밤이여! 3 imagefile
12.강신영
874 2008-10-26
 
409 예술제 그 멋진 밤이여! 2 2 imagefile
12.강신영
906 2008-10-26
 
408 예술제 그 멋진 밤이여! 1 imagefile
12.강신영
767 2008-10-26
 
407 예술제 연습후의 뒤풀이 1 imagefile
12.강신영
872 2008-10-26
 
406 과천의 공원... 그러나 imagefile
12.정화
913 2008-08-31
아직 볕은 따갑지만 그늘막에만 들어가면 제법 가을이 가까이 있는듯한 날. 한때는 밀폐된 공간, 구석진 자리, 어두운 방이 내게 안정감을 주었었는데 점점 트인곳, 넓은 들, 푸른 숲... 등등을 찾아다니게 되네.... 어느 눈이 ...  
405 미스티사진다운로드용1 imagefile
12.이설경
885 2008-08-28
 
404 미스티사진다운로드용2 imagefile
12.이설경
767 2008-08-28
 
403 더 늦기전에 2 2 imagefile
12.정화
1408 2008-08-19
한해한해 깊어갈수록 왜 가보고 싶은산이 자꾸 생길까? 한라산, 내게도 기회가 왔다. 기특하게도 큰아이가 제주도에 함께 가잔다. 가족여행. 내 동행 왈 대여섯 시간이면 완주 가능하지. 그런가요. 나도 그쯤은 자신있지요. 한라...  
402 은혜랑 모스크바에서 짝은 사진 3 imagefile
12.김춘선
1241 2008-07-22
이스마엘로프 알파 호텔 로비에서 차 한잔 하며 호텔 로비에서 차 한잔 하며 귀족의 저택이었던 성을 개조해서 만든 수퍼마켓 (없는 것 빼고 다 있어요)  
401 더 늦기전에 5 imagefile
12.정화
1154 2008-07-03
수락산 그저 바위가 좀 많았던 산이었었지. 계곡도 있었고.... 계곡 한쪽에 낙엽 몇개 모아놓고 불 지피며 어린딸에게 "낙엽타는 냄새야, 어때?" 하던 그 모습과 함께 기억되는 산. ... 작은 고인돌 하나만 치우면... 조심하랬잖...  
400 6월21일번개(4) imagefile
12.이설경
1110 2008-06-23
 
399 6월21일번개(3) imagefile
12.이설경
1001 2008-06-22
 
398 6월21일번개(2) imagefile
12.이설경
1043 2008-06-22
 
397 6월21일번개(1) imagefile
12.이설경
1007 2008-06-22
 
396 단양여행 4 imagefile
12.강신영
1196 2008-05-26
 
395 2008 테마여행중에서 3 imagefile
12.정화
1123 2008-05-26
일지매 촬영 세트장에서 열심히 찍어준 두 친구 .. 고마워 맑은 햇볕아래 하도 고와 한장.. 항상 내눈보다 약해 카메라가 교감님.. 숲에서 듣는 그대 말은 시를 듣는 것 같았다오. 만날때마다 들려주구려.  
394 단양여행 1 imagefile
12.강신영
1105 2008-05-26
우린 여행을 떠났어요. 그 전날은 맘이 설레여 잠을 설쳤지만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듯해요. 우린 매일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각자마다 생각과 느낌은 다르겠지만 여행길에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더더욱 마음을 나눌...  
393 성년의 날에 imagefile
12.정화
1090 2008-05-19
그해엔 희망과 기대가 있었지, 올림픽이 있었던 해였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네. 너무 큰 바램으로 널 힘들게 했었다면... 미안하구나. 이젠 나보다 커버린 너.... 훨훨 날아가거라... 축하해 어른이 된 거  
392 모락산 걷기 4 imagefile
12.정화
1239 2008-04-13
보랏빛 작은꽃이 카메라를 꺼내게 했다네. 내눈에 보이는 것처럼 전할 수있으면 좋을텐데. 그냥 예뻐서.. ** 사인암에서 ** 외로웠냐구요? 우리는 숲속에서 진솔한 얘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지요. 산을 뚫어 의왕 저수지로 바로 가...  
391 산책길에서 4/7 4 imagefile
12.정화
1325 2008-04-08
봄이 얼마나 흐드러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