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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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031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92023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87882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66881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65672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60373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61526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65474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54480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55662 2020-10-06
221 마음~~ 15
9.김영희
2714 2007-01-31
마음의 온도 체온은 높아질 때도 있고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마음의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 또한 고정되어 있지 않고요. 사람들이 어쩔 때는 차갑게 대응하기도, 따뜻하게 대응하기도 하듯이 우리들 마음에는 예측할 ...  
220 겨울철 보양식(?)~~ 13 imagefile
9.김영희
2759 2007-01-28
감기가 기승을 부려, 도무지 나갈 생각을 안하네~ 토종 늙은 호박으로 팥과 찹쌀을 넣고 호박죽을 끓였더니 제법 맛이 괜찮아! 계피와 생강을 넣고 끓여, 곶감을 넣어 수정과를 만들어 수시로 마셨더니 훨씬 좋아진것 같아.. ...  
219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에서~ 6 imagefile
9.김영희
2917 2007-01-25
금옥이 아버님께서 향년 90세로, 많이 고생 안하시고, 하늘나라에 영원한 안식을 하셨습니다. 우리 동창들 모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8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사이 1
9.구창임
2993 2007-01-25
사랑하는 사이는~☆ 함께 밥을 먹어도 편한사이 눈을 감아도 금새 떠오르는 사이 고추가루가 껴도 부끄럽지 않은 사이 손톱을 서로 깍아주는 사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추억이 많은 사이 사랑노래에 귀기울이는 사이 손을 잡기...  
217 9회 김금옥 선배님 부친 별세. 5 image
12.김연옥
2859 2007-0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금옥 부친별세:금일 이대 목동병원영안실 지하1층 8호 발인:2007년 1월 26일  
216 있을 때 잘 하자~*^^* 3
9.구창임
2691 2007-01-24
약속도 기회를 잃으면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시골집에 들렀는데 그 집에서 나이 어린 한 소녀를 만나게 됐다. 소녀는 그가 허리에 차고 있는 가죽가방이 부러워 칭얼대며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215 친구 모임~ 3 imagefile
9.김영희
2656 2007-01-23
인사동에서 송명희, 이인주, 나 이렇게 셋이 모였다~ 오랜만에, 한가롭게 인사동 길을 걸으며 쇼핑도 하고 즐거웠네~~  
214 하와이의 준희가 방문~ 1 imagefile
9.김영희
2712 2007-01-22
영화랑 함께, 남대문시장에서~~  
213 고운 말을 가꾸어 나가자~*^^* 3
9.구창임
2662 2007-01-18
인간의 매력은 언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훌륭한 매력은 언어의 예절에서 풍겨 나온다. 예절은 사람을 새롭게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예절이 바른 언어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어두운 외투에 가려진...  
212 매달 인일"첫토세목" 만남을 위하여~ 7 imagefile
9.김영희
3319 2007-01-18
첫모임이었지만, 많이들 모여주었고 너무나 즐거운 만남이였다~ 다음달은 2월 27일, 영실이 학교에서 컴퓨터 특강을 할 예정! 일단, 우리 동창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글과 사진을 올릴수 있는 실력까지 가르칠 예정~ 2월이 지나면...  
211 1월모임~ 성공리! 7 imagefile
9.김영희
2777 2007-01-18
첫모임이라서 친구들의 참석이 적을까 우려했으나, 우리 친구들 반갑게 짜~안, 많이들 와주었다~~ 소녀들 웃음처럼, 까르르대며 얼마나 많이 웃었던지~  
210 웃자는 이야기~ㅎㅎ 2 imagefile
9.김영희
2705 2007-01-16
좋은 이야기-070115 [이거 너무하네요...'미운 남편의 한달 식단'] 1일 콩 2일 나물 3일 콩나물 4일 콩나물국 5일 콩나물무침 6일 콩나물도리탕 7일 콩나물무쳐튀김 8일 콩나물무쳐튀김찜 9일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 콩나물무...  
209 우리, 18일날 모이는거~ 잊지 않았겠지? 3
9.김영희
2735 2007-01-15
친구들아~ 다시 잠수하는건지, 아님 너무들 바쁜건지? 18일은 첫모임이니 성의(?)를 다하리라 믿어~ㅎㅎ 장소는 나의 누추한 서실인데, 친구들의 방문으로 아주 화기애애한 방이 될수 있을꺼야~ 인천시 관교동 13-6 삼환1차상가 305...  
208 겸손의 향기로 1
9.구창임
2645 2007-01-13
겸손의 향기 이 해 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  
207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9
임영희
2552 2007-01-06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가득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206 우리, 아직 싱글인 친구들 시집보내기 켐페인 할까? 4
9.김영희
2664 2007-01-06
화려한 싱글들이 많은 우리 기~ 올해, 황금돼지해(?)라는데, 아무래도 적극적인 매파(?)들을 동원하여 작전을 펴봐야 되지 않겠어? 친구들아~ 마침 5기 이인선언니가, 미국서 싱글인 남정네들 사라고 하던데(동창회 자유게시판 참조)...  
205 한참 놀다 와보니 ㅎㅎ 2 imagefile
9. 이기옥
2733 2007-01-04
합창제 참석하려했으나 일정이 안 맞아 연습도 못하고 가보지도 못했네 나는 캐나다 은희네 가서 실컷 놀다 왔구만~~ 와보니 합창제 하면서 사연도 많고 더욱 돈독해 진 느낌이 확~~든다~ 더불어 게시판도 줄줄이 이어지고 보...  
204 새해엔 이렇게 살자~*^^* 5
9.구창임
2764 2007-01-02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203 해피가 뉴-이어, 복 마-니 바으세요. 3
9.최영순
2756 2006-12-30
친구들아! 건강하고 복 마---니 받자. 합창으로 많이 기뻤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그렇게 즐겁고 기쁜 나날들이길 바래. 수고 많았던 친구들 고마웠고 또 앞으로 수고할 친구들 화이팅이다. 너희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기쁨이다. 늘어...  
202 영화 "네티비티스토리" 3 imagefile
9.김영희
2860 2006-12-26
성탄절 아침, 예수님 탄생에 관한 영화 "위대한 탄생"을 보았다. 며칠간 가족들 뒷바라지에 힘들었을 친구들, 커피한잔 타서 우아하게 마시며 푸~욱 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