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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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0306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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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92014 | 2014-12-15 |
공지 |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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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87868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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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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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6864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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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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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5665 |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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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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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0367 | 2018-07-15 |
공지 |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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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1519 | 2018-07-16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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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5451 | 2018-08-12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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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4473 | 2020-09-08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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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654 | 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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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토) 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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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614 | 2007-05-29 |
장수대공원 12시30분 정문으로 들어오면 양쪽으로 주차장이 있고 조금 지나면 좌측에 휴게실및 식당, 화장실이 있음 벤치가 많이 있으니 그곳에서 만납시다~~ (우천시, 관교동 연서예실) 숨가쁘게 다사다난하고 바빴던 5월~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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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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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61 | 2007-05-29 |
비가 오려나봐요~그래도 우리의 인일 사랑은 계속 됩니다~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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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둥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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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43 | 2007-05-28 |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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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같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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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29 | 2007-05-23 |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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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상의 나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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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44 | 2007-05-22 |
매일매일 복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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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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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55 | 2007-05-21 |
*** 부부는 이런거란다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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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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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713 | 2007-05-18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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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마나스 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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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677 | 2007-05-18 |
전날 온 비로 하늘이 너무 맑았던 날,, 양평엔 그저 아름다운 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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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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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순애 | 2652 | 2007-05-16 |
친구들아 푸르름이 짙어가는 시절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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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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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금옥 | 2652 | 2007-05-16 |
창임이, 영희가 지쳤남. 조용희 다녀오려다가 우리방이 며칠째 넘 조용해서리.... 글 솜씨는 없지만 한 글 남기도 다녀오려 한다네 총동창회장 언니가 영희네 가게에 가자고 하시고 나도 한번 가려 했던 참이라 낼 가기로 약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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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희 시모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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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663 | 2007-05-10 |
5월9일 운명하심, 일산병원영안실 9호 유숙희 휴대폰 011-29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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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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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626 | 2007-05-08 |
5월이 더욱 푸르른 것은, 사랑과 축하가 많은 달이기에 마음이 맑고 행복해서일꺼야~ 우리의 마음도 두둥실! 풍선처럼 가볍게 훨 훨 날아보자꾸나~ * 문학동에 있는 청사도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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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꽃다발을 안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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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59 | 2007-05-08 |
꽃다발 한 아름을 부모님께 안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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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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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순애 | 2647 | 2007-05-06 |
오십 중반에 어버이날을 생각해봅니다. "수미산을 백 천번 돌아도 다 갚지 못하는 부모의 은혜"라고 부모은중경에 있다. 부모의 은혜 10가지를 나열해 보면 1. 뱃속에 품고 지켜주신 은혜 2. 낳으실때 고생하신 은혜 3. 해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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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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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78 | 2007-05-04 |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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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사랑을 당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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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70 | 2007-05-03 |
오월은 사랑을 타고 이효녕 봄날을 지우려 내리는 비 떨어지는 꽃 잎 안에서 사라진 별 하나도 찾을 때 안타까움을 안은 비가 내립니다. 봄밤을 달군 벗꽃 사이 꽃잎이 떨어진 자리마다 별이라도 맺혔는가 싶어 바라보는 4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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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항상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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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64 | 2007-05-02 |
오늘도 내일도 항상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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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의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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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718 | 2007-05-02 |
고수부지 서래섬에 끝이 안보이게 만발한 유채꽃~~ 해가 지는 저녁무렵, 유채꽃보며 서래섬 세번 돌면, 만보(10000步)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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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더불어~복된 가정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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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2665 | 2007-05-01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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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춘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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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726 | 2007-04-30 |
대관령 양떼목장과, 단종의 애사가 깃들인 유배지 청렴포, 웰검투 동막골영화촬영지로 ~~ 구름한점없이 파란 하늘과 버스안에서의 쉴새없는 파안대소는 엔돌핀 팍팍 나오게 한 잊지못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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