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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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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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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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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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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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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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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87833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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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66843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9.김옥연
65647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60347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61500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65419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54454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55626
2020-10-06
481
지리산 노고단 천은사
4
9.김영숙
2654
2007-11-19
가을의 끝자락-----
480
혜순이랑~창임이랑~~
7
9.구창임
2788
2007-11-16
혜순이랑 창임이랑~~ 이효석 문학관을 찾아 갔다가~ 문학관 앞에 있는 이효석님과 한 컷 찰칵~!! 자유공원 팔각정 위에서 또 한 컷 ~~찰카닥~~!!
479
헤순이와 함께~
5
9.구창임
2673
2007-11-16
모국을 잠시 방문한 혜순이와 함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가서 아름다운 단풍구경도 하고~ 이효석 문학관을 방문하기도 하고~ 메밀로 만든 음식도 맛보고~~~ 허브나라에 가서 씨앗만 남은 허브로 만족을 하고~ 따끈한 허브차...
478
다시 잠잠해지다...
7
9.조순애
2832
2007-11-15
늦등이 수능들 치루시나~~ 아님 월동 준비들 하시나. 나도 이제 조금이나마 김장을 하려고 평창에서 절임 배추 주문했다. 점점 꽤가 나고 하기 싫어진다. 해 놓으면 잘 먹으면서 하긴 싫고.. 나이들어 가는 모양이야. 친구들아 ...
477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1
9.구창임
2686
2007-11-13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
476
남산 한옥마을~
1
9.김영희
2745
2007-11-12
일본에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경복궁과 남산한옥마을을 찾았다. 가을 단풍이 별로 없는 일본이기에 경탄을 하며~ 일제 강국시대를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몇번이고 고개숙였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지..................!
475
경복궁~
1
9.김영희
2658
2007-11-12
경복궁의 문양넣은 담과 굴뚝은 유네스코지정 문화재라~ 정말 아기자기하며 아름답다!
474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5
9.구창임
2746
2007-11-06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473
현충원의 오후~
8
9.김영희
2700
2007-11-05
하늘까지도 예뻣던 오후~
472
현충원~
4
9.김영희
2653
2007-11-05
가을이란 쓸쓸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움이 있으니 어찌 기다리지 않으리~~ 우면산에서 다시 현충원으로 ! 현충원의 단풍이 지기전에 보고 싶어 자주 오게 된다~~
471
예술의 전당의 단풍~
7
9.김영희
2701
2007-11-05
우면산 단풍숲을 보고 예술의 전당쪽으로 내려오니,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다! 감이 주렁 주렁 열린 감나무 밑 벤치에서 친구랑 김밥과 커피로도 진수성찬~~
470
환경수세미~
7
9.김영희
2656
2007-11-05
김은희가 고운 색실로 떠서 하나씩 나눠준 예쁜 수세미~~ 설겆이 할때마다 생각할꺼야~ 고마워!
469
담쟁이~
5
9.김영희
2763
2007-11-04
향교에서 물들은 담쟁이가 예뻐서 소녀들처럼 좋아하다~~
468
11월모임~
7
9.김영희
2649
2007-11-04
누가 많이 넣을까?
467
11월 모임~
4
9.김영희
2720
2007-11-04
문학 향교 단풍놀이~
466
동창회 11월 모임~
6
9.김영희
2758
2007-11-04
9기 동창 모임으로 자생하기위해 거의 매월 모임이 있으나.. 워낙, 각자 모임으로 만족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 뭉치게 되지 못함이 유감스럽다~~ 이 나이에.. 동창 모두가 만나니 낯설지 않고 반가운데...! 맛난 점심, 유쾌...
465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2
9.구창임
2652
2007-11-02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Rain & Tears / Aprodite's Child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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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1
9.구창임
2826
2007-11-01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사람은 그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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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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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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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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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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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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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가을 보내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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