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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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021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91920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87756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66717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65623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60320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61439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65129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54384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55549 2020-10-06
581 김옥연 친정 부친 별세 5 image
9.조명순
2666 2008-03-30
김옥연 친정아버님 김진성님께서 3월 30일 일요일 아침에 하느님품으로 가셨단다. 수원 아주대병원 영안실 아는 친구들에게 연락해주렴.  
580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2 image
9.조순애
2694 2008-03-30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579 부개동의 봄소식~ 1 imagefile
9.구창임
2701 2008-03-29
 
578 가슴에 새겨둘 말 imagemovie
9.구창임
2640 2008-03-27
가슴에 새겨둘 말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577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movie
9.구창임
2658 2008-03-26
♤-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삼백예순닷새 중 꽃 피우고 있는 날보다 빈 가지로 있는 날이 훨씬 더 많다 행운목처럼 한 생에 겨우 몇번 꽃을 피우는 것들도 있다...  
576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imagemovie
9.구창임
2677 2008-03-21
**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575 김금옥 친정어머니 喪을 지냈다는구나~ 9
9.김영희
2711 2008-03-20
불과 몇년안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상을 한꺼번에 치룬 금옥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대소사가 많아서 버거웠을 친구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주위사람들을 배려하여 알리지 않고 상을 치룬 금옥이의 마음은...  
574 당신을 사랑하면 movie
9.구창임
2662 2008-03-20
♤- 당신을 사랑하면 -♤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의 모두가 밉게 보입니다. 하는 일마다 밉고 하는 짓거리마다 모두 미친 짓거리 같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미워 보이고, 그의 모든 것이 꼴불견 같습니다. 그의 장점도 단점으로...  
573 고흐~~ 5 imagefile
9.구창임
2634 2008-03-18
얼얼마전 반 고흐의 미술품을 관람하고 왔었어~(서울 시립 미술관) 불멸의 화가라는 것을 알았다만~~ 다시 한 번 ~그가 살아 생전 얼마나 그림을 사랑하고~ 정신 병원에 머물러 있을 때에도 잠시도 붓과 연필을 놓지 않았는지~~...  
572 "우리"라는 말에 imagemovie
9.구창임
2748 2008-03-18
"우리"라는 말에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웬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같은 ...  
571 굿 모닝
9.구창임
2649 2008-03-18
굿 모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를 본 손자가 말했다. “굿 모닝” 무슨 뜻인지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아버지 좋은 아침입니다. 라는 뜻이예요.” 부엌으로 가던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고 말했다. “국모니” 가만히 듣고 ...  
570 웃는 모습을 5 movie
9.구창임
2670 2008-03-17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  
569 이른 봄꽃~ 12 imagefile
9.김영희
2630 2008-03-15
해마다 이때쯤이면 서실 작은 화분에 귀한 남산제비꽃이 피어 행복하게 해준다~^*^  
568 스쳐가는 바람.. 2 imagemovie
9.구창임
3557 2008-03-13
빛을 찿아서.. (기타와피리 합주곡 ) 스쳐가는 바람..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흔히들 인생을 '여정'에 비유한다. 긴 것 같으면서도 짧고,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긴 여행이 인생이다. 여행을 떠날 때는 여행 장비를 ...  
567 샤넬의 명품 향기 1 movie
9.구창임
2677 2008-03-10
샤넬의 명품 향기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샤넬'! 운 나쁘게(?) 장동뱅이 남자의 아이를 가지는 바람에 장돌뱅이의 아내가 된 어머니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고아를 맡아 키우는 수녀원에서 자란 그녀는...  
56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1 movie
9.구창임
2654 2008-03-10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565 사오정의 회화실력 2
9.구창임
2873 2008-03-10
사오정의 회화실력 영어에 열등감을 지닌 사오정이 회화공부를 했다. 기초적인 회화문구는 통째로 외워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사오정이 미국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교통사고를 당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오...  
564 행복한 아침 3 movie
9.구창임
2977 2008-03-05
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  
56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movie
9.구창임
2815 2008-03-05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  
562 삶은 메아리 같은 것 imagemovie
9.구창임
2690 2008-03-04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