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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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4995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91680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87625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66410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65357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60165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61271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64692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53917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55378 2020-10-06
821 전남 광주 상록회관 문화관에서~ 4 imagefile
9.김영희
2658 2008-12-01
단풍들은 메타세퀘이어 나무가 아름답다!  
820 혼사~~^*^ 3
9.김영희
2620 2008-11-27
조혜숙네 아들이 장가간댄다~ 사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난해 우리의 합창지도로 애쓰고, 문화제때마다, 드롱기 협찬해준 우리의 친구 혜숙이~~ 드뎌 고운 시어머님으로 만나게 되누나! 2008년 12월6일 토요일 오후3시 메이필드호텔1층...  
819 남한강가~~ 4 imagefile
9.김영희
2612 2008-11-24
여주 신륵사앞을 흐르는 남한강~~ 황포돛배와 600여년된 은행나무...^*^  
818 영희의 모습! 12 image
3.한선민
2650 2008-11-24
 
817 지금은 어디서 무엇들을 할까..?? 7 imagefile
9.오지은
2673 2008-11-21
 
816 우리가 누구게? 4 imagefile
9.오지은
2650 2008-11-21
사진과 함께 온 순경이의 글.. 쌀쌀한 날씨가 기분을 약간 상쾌하게 만든 하루구나! 겨우 이틀전에 있던 연수 결혼식인데 아주 먼 일같이 느껴지고, 30년 전의 우리 결혼은 엇그제 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또, 지하철을 타고 ...  
815 강릉 경포대~ 10 imagefile
9.김영희
2621 2008-11-20
 
814 가을 수확~~ 10 imagefile
9.김영희
2686 2008-11-17
집앞 나무들이 이른봄부터 꽃을 피워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여름내내 울창한 그늘을 주더니, 가을결실로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니! 너무나 감사~~ 산수유와 은행, 모과까지~~~  
813 가을에~ 3 imagemovie
9.구창임
2727 2008-11-1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  
812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전국투어 공연중 부천 연주회~ 8 imagefile
9.김영희
2659 2008-11-15
나의 사랑하는 조카 사위, 김정원이란다~~ 이번 주 화요일 아침마당에도 나왔었지! 우리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811 인일 문화제 동영상 9기 3 movie
정보 위원회
2643 2008-11-12
전문가가 촬영한 인일 문화제 9기 모습입니다. 영상 촬영 : 라마다 호텔 영상팀 영상 타이틀 삽입 및 재편집 : 11.전영희  
810 화려한 가을~ 14 imagefile
9.김영희
2802 2008-11-11
 
809 부부가 넘어야 할 일곱가지 고개 1 movie
9.조순애
2601 2008-11-09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  
808 도봉산의가을 6 imagefile
9.유선애
2747 2008-11-09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도심의 공원에도 가로수 은행잎도 가을 빛을 발하고 있네. 마음이 싱숭생숭해 도봉산에 다녀왔어. 사람이 적은 회룡사계곡을 택해서 벌써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여유롭게 서너시간 걸었더니 내 가슴에 가을...  
807 월미산에서~ 11 imagefile
9.김영희
2667 2008-11-09
 
806 사랑 약 판매합니다. 6 movie
9.구창임
2643 2008-11-07
사랑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께 있을 때와...  
805 뒷풀이 8 imagefile
9.유선애
2615 2008-11-05
문화제후 다시 모여 점심을 먹으면서 우린 식지 않은 열정으로 지난 얘기로 웃음꽃을 피웠지. 바쁜 친구들 가고난후에도 아쉬움을 어쩌지못해 노래방에간 우리는 서로의 또다른 모습에 많이 웃을수 있었다. 너무나 멋지고 참한 ...  
804 인일 문화제를 마친 후에 ~~ 3 imagefile
9.구창임
2691 2008-11-05
인일 문화제를 마치고~~섭섭해서 다시 한자리에~~모였다~~하하하~*^^*  
803 시월의 마지막 날 어머님을 보내며... 6
9.김영숙
2731 2008-11-05
오늘에야 홈피에 들어왔어요. 슬픔을 함께 나눈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염려와 위로의 덕분으로 장례일을 모두 잘 마쳤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제 잘 해드려야지 돌아 가시고나면 아무리 외쳐도 소용이 없군요. 어제 삼오제 ...  
802 철지난 바닷가~ 10 imagefile
9.김영희
2848 2008-11-04